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인 ㄴㄴ 진짜 모르는 사람인데 마음에 들어서 연락한 경우 ㅇㅇ
혹시 어떻게 사겼는지 단계(?)를 알려줄 수 있을까??


 
익인1
사귄 건 아니고 그 사람이 먼저 연락하고 밥먹자 영화보자해서 썸타고 사귀기 직전까지 갔는데 알고보니 사년사귄 여친있었음
3일 전
글쓴이
헐... 하긴 근데 인스타는 좀 믿거(?)라는 인식이 있긴 하쥐ㅜㅜ
3일 전
익인3
옴마야
3일 전
익인2
사겨봄
윗댓같은 경우 3번 있었고 잘생긴 쓰레기 많아
하지마
그냥 하지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0 11.30 16:375610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7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3 11.30 22:277509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2785 0
이성 사랑방 키즈카페 알바도 커플 많이 생겨?? 11.30 23:50 30 0
얘들아 그럼 영화 불한당 <<< 이거는 비엘 느낌 쎄게 들어가있는 ..32 11.30 23:50 365 0
이거 어떻게 생각함?14 11.30 23:50 292 0
나 지금 홈리스 상태거든?? 진짜 민달팽이ㅇㅇ22 11.30 23:50 49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제일 꼴보기 싫은 점6 11.30 23:50 215 0
깊티 12.1까지면 낼가도되는거지..... 2 11.30 23:50 10 0
낼 보기로했는데 11.30 23:49 9 0
익들아 직장 상사가 자기 집안이 대대손손 어쩌고 하면서8 11.30 23:49 36 0
잇팁은 원래 이래?4 11.30 23:49 75 0
나는 볼이 통통해지고 싶어 볼패임 너무 스트레스임2 11.30 23:49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제발 연락하지 말라면 연락하지 마 11.30 23:49 138 0
살면서 경찰서 가본적 있어?22 11.30 23:49 117 0
숙취에 음료수 어떤게 젤 효과 좋아??1 11.30 23:48 14 0
이성 사랑방 하진짜 회피형 내가 왜 그런 놈을 만났지 11.30 23:48 46 0
복합성 익들 겨울에 쿠션 뭐 써??1 11.30 23:48 20 0
이거 딱 내 눈인데 남들이 봐도 이렇게 짝눈인 거 보일까?🥹 하 스트레스 받아🤦‍♀..6 11.30 23:48 423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애들 사랑꾼이라는거 ㄹㅇ찐인듯 3 11.30 23:48 304 0
단기간에 조회수&댓글 많이 달리는법 알려줄게 11.30 23:48 59 0
명품 공구 질문..6 11.30 23:48 45 0
아니 근데 먹을 때 혀 내미늠 이유가 잇음1 11.30 23:47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