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남자 얼굴 얘기만 하면서 잘생겨야지 어쩌고 저쩌고 아니 걔가 너무 잘생겨서 어쩌고 하는 애들중에 진짜 이쁜애들 거의 못 봄
왜냐하면 진짜 이쁜 애들은 입으로 저렇게 안 떠들어도 잘생긴 남자든 돈 많은 남자든 알아서 만나기 때문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긴 하지? 근데 대놓고 저런 말 하는거 ㄹㅇ 뭐랄까 너무 짜쳐보임 왜냐하면 본인이 그렇게 이쁘지가 않아서 더 짜쳐보임
뚱뚱하거나 평범하게 생겼는데 자기가 이쁜 줄 아는 애들이 잘생긴 남자! 잘생긴 남자! 이러는거 보면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ㅋㅋㅋ
번외로 아니 남자가 '줘어어어어언나! 잘생겨가지고ㅠㅠ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지 모얌ㅠㅠ' 이렇게 떠드는 애들?
대체 얼마나 잘생겼길래 저렇게 호들갑이지? 궁금해서 남자 얼굴 보면 흠..?스러울때가 절반 이상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