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나무때문에 전기줄 끊어질까봐 신고해땁...

[잡담] 눈 마니와서 소방서 신고는 또 첨해보네 | 인스티즈




 
익인1
오우 이건 신고감이다
5시간 전
익인2
헐 감동먹음
5시간 전
글쓴이
소방관님들 오셔서 공원 나무라 자를 수 없고, 눈이 더 오면 떨어지는게 대부분이다. 전기 피해 있으면 한전에 신고하라고 알려주고 가셨져...바쁜데 피해 드렸을까봐 죄송하네ㅠㅠ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266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93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75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8 11.27 20:4910918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5 11.27 15:5811833
지진 났었어?1 1:14 101 0
엄마가 강아지들 데려와서 책임을 안지는데 이해 됨?1 1:14 51 0
이성 사랑방 entp랑 오래가려면 둘중하나인듯 머리를 아예 안굴리거나 개똑똑하거나 8 1:14 90 2
다섯시반에 일어나야대는데 1:14 17 0
길고양이들이 너무 걱정됨 1:14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임신 했는데 낳고 키운다 vs 지운다16 1:14 130 0
아니 날씨가 게임서버 업뎃하고 냅다 눈뿌려주는것같아1 1:14 14 0
일본어 잘하는 익들 이거 무슨 뜻 같아?2 1:13 29 0
아직 등업 안된거지????? 1:13 13 0
망포 사는 익 있니??!?!?!?!?!?! 눈 어떰 1:13 19 0
내일도 눈안오면 흙오리만들예정 1:13 12 0
역에 갇혔어 1:13 80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모솔이면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맞겠지?4 1:13 127 0
지진났어???? 1:13 36 0
익들은 친구가 블로그 서이글로 덜렁 이런 글 하나 올리면 뭐지 싶어?3 1:13 22 0
나 정신차리라고 해줘2 1:12 29 0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여자 직업 능력 상관없이 결혼 밀고 나간다 얘들아.. 14 1:12 72 0
일본지진이랑 우리나라 지진이랑 거의 겹쳤네 1:12 36 0
인스타에 예쁜 풍경이나 여행지 올리는 것보다 내 사진이 더 1 1:12 23 0
아침에 진짜 출근대란 장난 아니겠다... 1:1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