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공적으로 알게 되긴 했는데
1년반이 지나도 본성자체가 화가 없고
항상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착하더라고,,
근데 최근에 짝남의 가족같은 최측근이 얘기하길
엄청 편하고 가까운 사람한테는
은근 화내고 짜증내는 타입이래서 놀랬어ㅎ
화 안내는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내가 오래 본 모습과 넘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