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깜짝놀랏네


 
익인1
지역 어디야??!
4일 전
글쓴이
안산입니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53 12.02 13:474162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99 12.02 19:114033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5 12.02 11:0163287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54 12.02 11:0239989 0
야구 미쳤나봐…..71 12.02 10:0248806 0
나 보육교사인데 출근 못하는 중이야… 11.28 07:13 51 0
오늘 회사 첫출근인데 망했다7 11.28 07:13 123 0
진짜 뻥 안치고 눈 무릎 아래까지 쌓인듯 11.28 07:13 11 0
장난하나 11.28 07:13 99 0
이성 사랑방 애매한 사이인 애랑 연락하는데 현타와서 읽씹함 11.28 07:12 120 0
사람들이 다 도로로 다녘ㅋ쿠ㅜ2 11.28 07:12 218 0
버스타고 싶다 11.28 07:12 15 0
성남익 있어?!9 11.28 07:12 74 0
지하철 노약자석 어떻게 앉아서 갈까...9 11.28 07:12 140 0
인스티즈 산타 이벤트 아는 익?1 11.28 07:12 22 0
인스타 비활돌리면 모든사람들한테 안떠? 11.28 07:11 19 0
출근진짜개하기싫네 11.28 07:11 26 0
이날씨에도 헬스장 가는 나5 11.28 07:10 40 0
아직 안 나온 익들아 꿀팁줄게5 11.28 07:10 647 0
님들 택시타고 출근해야되면 할거임?13 11.28 07:10 189 0
와 차돌박이 뭔데 먹고 싶냐 11.28 07:10 19 0
알고리즘뜬건데 강아지무늬 신기하다2 11.28 07:10 39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 isfj랑 소개팅한다……… 2 11.28 07:10 184 0
아니 9시수업이라 진작에 버스탔어여했는데 30분째 기다리는데 안와 11.28 07:10 30 0
근데 재난문제 왜 자차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는거임?18 11.28 07:09 15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