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 그런거 안했는데
방에서 좋은 냄새 나면 좋겠어...
혹시 추천할만한거 있을까ㅜㅜ


 
익인1
저렴한 코코도르로 시작해바 헤트라스나
3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혹시 추천하는 향 있을까??
3일 전
익인1
향이 되게 많아서 설명 보고 취향 따라 고르면 돼 플라워샵 이런게 젤 흔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757 11.30 09:1898249 1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16 11.30 10:1469886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42 11.30 16:3746441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09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049 0
아 배달음식 시킬려다가 입맛 다배림 1:21 16 0
진짜 공부싫다 1:21 13 0
간호학과 4년제 편입 오바야? 1:21 13 0
머리카락 부들부들해지는 트리트먼트 꿀팁!!!1 1:21 16 0
씻고자는 즐거움을앟아버림1 1:21 18 0
아 엄마표 돼지고기두부김치 먹고싶다 1:21 7 0
스팸문자 링크누르면 골치아픈일 생기더라 1:21 8 0
남자친구가 에어팟 고장난거내탓이래7 1:21 21 0
연애해서 좋은점이 있어?1 1:20 20 0
팀플 자료조사 하고있는데 자료가 겁나 없음ㅋ 챗gpt 이용해도 됨?2 1:20 10 0
익들아 생일축하 안해주는건 친구사이 아니지? 2 1:20 29 0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 이모들이랑 일하다가 내 또래 있는 백화점 식당에서 알바하니까1 1:20 6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1달반 전애인이 딴여자랑2 1:20 82 0
비행기 탑승권 확인할때3 1:19 47 0
다들 점심 몇시쯤 먹어? 12시 전에 먹고 6시 전에 저녁 먹으면 1:19 9 0
안경 쓰는 익들2 1:19 18 0
데싱디바 샀다!!! 1:19 8 0
이지은 운동 나만 죽겠음?4 1:19 20 0
경제적으로 차이나는 거 느껴질 때2 1:19 34 0
블랙 롱코트 있는데 하프코트로 하나 더 살까 말까..1 1:19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