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언제??? 나만 몰랐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0 11.27 17:4484396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88 11.27 15:582927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74 11.27 20:492849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2 11.27 21:14155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81 11.27 20:4240588 0
새벽에 택시타고 집갔는데 7:02 89 0
근데 이제 진짜 날씨 버튼 딸깍 아니야? 7:02 75 0
수원익 눈이 녹지도 않아서 7 7:02 718 0
은행도 문 좀 닫자 2 7:02 18 0
인스타 팔로우,팔로잉 수가 자꾸 이상한데 가끔 오류로 이래?2 7:02 12 0
회사에서 잔 경기익 영화 투모로우 찍는중42 7:01 1929 1
큰 도로는 제설 되긴했다...근데 작은도로들이 노답이야 7:01 24 0
원래 감기증상중에 제일 늦게 낫는게 목 건조한거임? 7:01 13 0
2호선은 정상운영이야? 7:01 34 0
레인부츠 신고 나가는거 어케 생각해5 7:01 26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슬픈건 많이 사라졌는데 밤마다 유튜브 틀어놓고 불 켜고 잠ㅠ 2 7:00 57 0
아이젠 사는거 개오바?3 7:00 43 0
오능 걍 롱패딩입어야겠네 7:00 79 0
어그냐 레인부츠냐 그게문제다12 7:00 566 0
오늘도 얼죽아 6:59 23 0
다른나라 만약 여행중이거나 있으면 이렇게 한국에서 안전문자2 6:58 78 0
너네 눈 올때 우산 써??5 6:57 197 0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지연이야ㅠ1 6:57 176 0
네스프레소랑 일리중 뭐가 더 맛있지 6:57 17 0
아 ㄹㅇ 학교 가지 말까 컨디션 최악인데 6: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2 ~ 11/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