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29 남자고 취준하는 카페 알바생
애인은 32살 여자
카페 점장이지만 사실상 계약직
덜컥 임신 했는데 낳고 키운다
대신 당장은 여력 안되서 결혼은 안하고 동거하면서 키워야 할듯
애인은 두줄 뜨고 멘탈 나가서 어케할지 계획도 안세우는 중임


 
익인1
29살이면 낳아
10시간 전
글쓴이
난 돈 없어 아예
10시간 전
익인1
벌어
10시간 전
글쓴이
취준인데 당장 어케 벌어;
10시간 전
익인1
공장 들어가
10시간 전
익인6
키우기 싫은 것 같은데 지워 키우고 싶었으면 당장 쿠팡이라도 뛰었겠지
10시간 전
익인2
애인 말에 따르셈 근데 둘 상황보면 지우는게 더 맞을듯
10시간 전
익인3
현실적으로 지우는게 맞음 애인이랑 잘 얘기해봐
10시간 전
익인4
당사자들이 얘기해서 결정할 일
10시간 전
익인5
2
10시간 전
익인7
이걸 여기다 올랴서 물어볼 정도로 확신이 안들면 지우는게 맞음 ㅇㅇ
10시간 전
익인8
낳고 말고는 정답이 없지. 나이 생각하면 낳을만한데 상황 생각하면 지워야지. 부모님 지원도 못 받는 상황인데
낳을 생각이면 일단 낳기 전까지는 둘 다 일한다고 치고 낳고 나서도 남자 직장 못구했으면 취준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막노동이든 생산직이든 일단 직장 구하고 여자도 애 조금 자라면 같이 일해야 할 거 같다.

10시간 전
익인9
애인은 낳고싶대?
10시간 전
글쓴이
모르겠대
10시간 전
익인10
여자가 지우든 낳든 선택하게끔 옆에서 가만히 지지해줘
혼자서 멘붕일텐데 답 요구하지말구
무슨 결정이든 맞다고 해줘….

10시간 전
익인11
지우는게 맞다 애만 불쌍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92 11.27 20:4944760 3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03 7:551616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8 11.27 21:142111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6 11.27 20:4254355 1
일상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88 11.27 18:205230 0
오늘 무조건 2시간은 일찍 나와... 출근길 지옥이야.. 나 지각 확정임.. 6시 ..7 5:44 855 0
예비군 가려고 지금 일어남 5 5:44 154 0
남이 나를 무시하고 조롱해도 타격 없고싶다 5:43 102 0
70-80년대생 중에 한국외대 공대 나온거면 공부 잘했던건가??2 5:43 105 0
ㅘ 알바 하러 버스 타려고 나와ㅛㄴ느데 이걸 가야된다고3 5:43 172 0
와 롯데가 롯데월드타워 담보로 내놨대 5:42 220 0
오늘 같은 날도 출근시간 지나면 전철에 사람 빠질까?4 5:42 136 0
이모가 자꾸 학벌 학과로 무시하는 거 같아서 짜증나3 5:42 198 0
바나나 이정도면 먹으면안되는건가??2 5:41 134 0
혀 깨물고 죽는다는 건 2번 죽는 게 아닐까? 5:41 40 0
이날씨에 수영 가는거... 맞나.. 3 5:41 28 0
떵개 같이 말 안하고 먹기만 하는 먹방 유투버 추천해줄사람5 5:39 137 0
중1한테 31살은 오빠야 삼촌이야?25 5:39 337 0
오늘 반차쓰고 회사 가도 되겟지 5:37 105 0
전자책 종류 제일 많은 곳 어디야? 5:32 101 0
눈 많이 와서 나가기 싫어 5:32 94 0
인턴 어디 갈 지 고민중인데 도와줄 사람있어?5 5:31 59 0
이정도면 차 끌고 나가도 되겠지?8 5:30 628 0
비행기 지연되면 뜨긴 뜨는거겠지..?3 5:30 289 0
일본어 좀 하는 익 있어?3 5:30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52 ~ 11/28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