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A가 잘못함 
처음에는 B가 참음
참다가 도더히 못 참겠어서 B가 A한테 말로 상처줌 폭언? 막말? 
A는 굳이 상처주는 말을 해야 하냐 그냥 말로 못하냐 
B는 그냥 말하면 니가 알아듣냐 너가 잘못 안 하면 나도 안 그런다
서로 이런 입장이야


 
익인1
이런 형태의 싸움이 제일 많은 거 같은데 그냥 서로 안 맞는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저란 형태가 많아?
2개월 전
익인1
ㅇㅇ 설명하려면 좀 긴데 유튜브 하말넘많 예민한사람 특징 영상 한번 봐바 b가
그런 케이스 같은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6316 6:3147017 1
일상본인표출나 회사 어찌다니냐 391 9:2644077 4
일상인티 유독 유튜브 우회만 인심 후하더라 ㅋㅋㅋㅋ388 9:5632269 6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111 11:344801 0
한화/OnAir 🧡🦅 하나 둘 셋 (و ˃̵ ꃪ ˂̵)و 엄상백 화이팅 250225 연습경기.. 1869 12:2213528 0
피부시술 많이해본 익들아3 17:47 18 0
자살하고 싶어지는데 생리 할 때 됐나?5 17:47 39 0
취준할때는 진짜 친구 만나는 거 아닌가봐...3 17:47 162 0
입사 한달 좀 넘었는데 나만 일 없어도 괜찮은게 맞아??? 7 17:46 14 0
곧 퇴근이다,,, 곧 퇴근이야!!!!!!!!!!!!!!!6 17:46 19 0
익들아 이 복조리 파우치에 뭐 넣는 게 좋을까나5 17:46 119 0
봉구스밥버거 먹을까 김밥 먹을까2 17:46 11 0
딤디같은 유튜바 더 없나4 17:46 29 0
노트북 어디거 써?10 17:45 19 0
옆통? 줄이려면 어떻게 해ㅠㅠ(사진0)23 17:45 399 0
피부 누런 익 있어?6 17:45 24 0
청년도약계좌 하는 익들아10 17:45 30 0
연말정산 잘아는익??? 4 17:45 21 0
요즘도 장인약과 사는거 빡세?1 17:45 9 0
나 자취하는데 왜 엄마가 더 신난거 같지3 17:45 15 0
토스 꽃돼지 드디어 다 모았다 15 17:44 434 0
이성 사랑방 단골 손님이 취향이어서 번호 줘 본 익 있어..? 14 17:44 50 0
내가 깠는데 6개월마다 연락이 오네.. 17:44 15 0
이번주 남은날씨 완전 봄인걸1 17:44 26 0
남자패션 여름에 흰티에 청바지만 입고 다니는거 별로임?9 17:4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