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올해 초에 생각 너무 많이해서 우울증 왔는데 겨우겨우 벗어나긴 했거든? 근데 벗어나고 나니까 다신 그때처럼 지내기 싫어서 뇌 비우고 최최최소한의 할일만 하면서 살았어...

글케 몇달 살았더니 또 이렇게만 살면 안되지 않나 싶어서 스스로 현실적인 잔소리 머릿속에 때려넣으면서 지내는 중인데 또다시 우울증세가 슬금슬금 오려는 것 같아...

머리를 비우는 게 맞는건지 매일 불안에 찌들어 살더라도 생각 많이 하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익인1
주기적으로 상담을 다니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27 12.04 22:1050240 13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70 8:2629379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35 1:2139336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58 12.04 23:2333471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5231 0
아니 경기광주3 11.28 08:45 61 0
회사컴 원격으로 하면 PPT 없어도 가능해?1 11.28 08:45 24 0
너네같음 오늘 속펌 예약했는데 원장이 먼저 다른날로 바꿔준다하면 어때7 11.28 08:45 52 0
뜨끈한 마라탕 먹으면서 영화보고싶다2 11.28 08:45 47 0
8시 반까지 출근인데 직원 12명 중에서 3명 출근함 11.28 08:45 58 0
이따 저녁에 울 고영 병원 가야 하는데.. 걱정이네 11.28 08:45 22 0
내이루부산에서 서울가는 비행기 결항될까..?1 11.28 08:45 57 0
양념치킨 어디가 맛있음? 3 11.28 08:44 32 0
택시 잡아서 겨우 출근 했다 11.28 08:44 40 0
지각은 하는데 그래도 출근늦게하니 약간 좋다 ㅋㅋㅋㅋㅋㅋ2 11.28 08:44 74 0
요즘 기후보니 자연사 하긴 힘들겠다 11.28 08:44 81 0
오늘 재택 안 했으면 점심에 도착할 뻔 11.28 08:44 24 0
폭설 와서 좋은 점도 있어?1 11.28 08:44 49 0
서울이라 오늘 폭설인지 몰랐는데 외근 어케가니.... 포천쪽 어때? 11.28 08:43 18 0
아 겨울에 워터파크 개장했네 11.28 08:43 30 0
오늘 회식 취소됐음 좋겠다7 11.28 08:43 60 0
회사 2시간만에 도착했는데 진빠져서 일을 못하겟어 11.28 08:43 29 0
오늘 퇴근하고 영화보러갈까 말까3 11.28 08:43 43 0
이번주 주말 서울가는데2 11.28 08:42 49 0
와 눈 진짜 미친거 아님????12 11.28 08:42 2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