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수당 신청할 때 입출금 통장에 들어오는 이자도 소득으로 제출했어 ??


 
익인1
노우 그런건 소득으로 안쳐도돼ㅋㅋㅋㅋ
3일 전
익인1
그리고 내가 이제 6개월차 곧 신청하고 마무리단계로 가는데 상담사 운이 좋아야함..잘하는 상담사면 내가 굳이 바쁘게 안움직여도 알아서 잘 처리해주고 좀...답없는 상담사면 내가 엄청 바빠짐..나 3~4개월차에 상담사가 뭐 잘못알아서 엄청 고생했는데 그 이후에도 일 똑바로 안해서 몇번 재신청하게 만들고 수당도 늦게 들어오고 일 많았음
3일 전
글쓴이
아하 알려줘서 고마워 ㅜ
3일 전
익인2
그런거 말고 주식 배당금 엄청 많이받고 그런것만 내면댐ㅋㅋ
3일 전
글쓴이
그러면 배당금이 20원 막 이래도 다 신고 해야되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1 11.30 16:3756506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9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9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7 11.30 22:278404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3199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몰래보기 사이트 아는 사람들 많은 편이야? 6 0:54 182 0
이성적으로 안느껴진다고 까였는데 다시 잘될수가있나 2 0:54 25 0
나 진짜 외모 정병(?) 있는데 이거 고치지도 못할듯16 0:54 442 0
히든페이스 재밌드라 0:54 47 0
생화향 향수 좋은거 없나??? 0:54 13 0
가스밸브 안잠그면 가스요금 더 나감??? 0:54 13 0
루이바오 다리 길다 1 0:53 18 0
다들 학창시절에 웃긴 일 뭐 있었어?2 0:53 21 0
남친이랑 연락 텀 어느정도야??4 0:53 41 0
연예인 닮았다고 하는것도 얼평의 일종인가?3 0:53 34 0
입사하기 전에 오블롱백 사면서 가방에 10마넌 쓰는 거 비싸다고 느꺘는데1 0:53 57 0
혼인신고할때 증인 필요해? 친구가 증인 서달라고 내일 만나재6 0:52 297 0
퍼컬진단에서도 그렇고 내가봐도 나 자연모 밖에 안 어울리는 얼굴이거든2 0:52 12 0
인스타 업로드 화질 고민ㅜㅜ 0:52 9 0
익들아 스물셋 익인데... 이 코트 별로일까13 0:52 492 0
검정 염색할건데 셀프로 할까 미용실 갈까 0:51 8 0
2호선으로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와 0:51 13 0
화장품 기초 다 다이소로 갈아탔더4 0:51 104 0
요즘 퍼컬에 너무 얽매여서 사는 사람 많은 듯...1 0:5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현실적으로 결혼 할 수 있을까11 0:51 1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