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참고로 닮은꼴 언급은 익잡도 됨.


 
익인1
단아함
3일 전
익인2
수지 닮은꼴.? 근데 좀 일반인 두부 버전이랄까
3일 전
익인3
성형미 1도 없는 깨끗하고 맑은 느낌???
3일 전
익인4
검은머리 흰피부 순한눈매 청순상
3일 전
익인5
속쌍같은 연한 쌍커풀 ?
3일 전
익인6
청순 단아 두부상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780 11.30 09:18101663 1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17 11.30 10:1472265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46 11.30 16:374908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25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131 0
난 사람들이 나 예뻐서 쳐다보는 줄 알았거든6 1:57 672 0
이성 사랑방 니넨 헤어지고 상대가 스토리 아예 안읽으면5 1:56 83 0
난 작년까지 판다가 우리나라에 있는줄도 몰랐음ㅋㅋ 1 1:56 25 0
근데 일진들은 왜 옷을 항상 이따구로 입을까ㅋㅋㅋㅋㅋ34 1:56 951 0
치킨 먹으면 이래??? 1:56 25 0
갑자기 즉석떡볶이 땡긴다 1:56 8 0
동물 학대하는 놈들은 지들이 한 짓 똑같이 당해봐야해... 1:56 8 0
패션 잘 아는 익들아 이 옷 뭔지 알아??? 7 1:55 15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잔 말이 안나와서 답답하다..3 1:55 62 0
친구는 꿀떨어지고 난 까이고 5 1:55 34 0
호주 간호익 궁물 받아요 2 1:55 16 0
나 진짜 찐인 거 같은 거...6 1:54 40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26 1:54 1600 0
무슨 컵라면 좋아해?3 1:54 18 0
어릴때 30살전에 죽고싶었거든 4 1:54 70 0
집에 잡동사니가 너무 많은데 어카지ㅜ1 1:54 16 0
광고에 이게 떴는데... 용도와는 다르게 너무 따뜻할거같애 1:54 32 0
내 자취방에 남친이 올때마다 항상 배달 포장해서 오는거 당연한거야?2 1:53 35 0
🚨🚨이 패딩 친구들이 거지같다는데 살말??😭😭😭😭11223331 1:53 624 0
턱끝필러 맞았는데 이상해? 40 5 1:5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