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휴학생이구 인턴해보고 싶어서 it쪽에 넣어서 운좋게 합격해서 하구 있어
하면서 진짜 내가 너무 할줄 아는데 없는거 같아ㅠ,ㅠ
물론 다들 나보다 적어도 4살이 많으신 편이라서 뒤처진다는게 어쩔 수 없지만 너무 한심한거 같아
대학교공부랑 회사랑은 진짜 다른게 느껴지구
원래 회사 처음 인턴해보면 서툴고 못하고 그러는거지..?
하..진짜 담주부터 스터디하기로 해서 더 열심히 할건데 내가 그냥 둔한거일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