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모든게 애매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다 숨이 턱 막힌다 흑흑


 
익인1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게 소수야
평범한게 다수고 ㅇㅇ 기죽지마셈

7일 전
익인2
특출나게 잘하는 거 없어도 팔방미인으로 살면 되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4 12.04 22:1047972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55 8:2626701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9 1:2137525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7 12.04 23:233133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91 0
다들 서울겉옷 뭐입엇닝2 11.28 08:33 57 0
여름이고 겨울이고 왜 이러냐 진짜ㅠ 11.28 08:32 26 0
경기남부 익들아! 평택안성 버스 다녀?6 11.28 08:32 61 0
다들 아침부터 눈 때문에 고생이 많네 11.28 08:32 23 0
청주는 어때??? 11 11.28 08:32 56 0
오늘 눈 어제보다 더 많이 오고있는건가??2 11.28 08:32 66 0
오늘 출근길 장난 아닌가보네...7 11.28 08:32 540 0
와 나 연애 안 한 지 4년 됐어3 11.28 08:32 63 0
삼각김밥 1개로 배가 안차네… 11.28 08:32 18 0
수인분당선 지금 에바니..?2 11.28 08:31 99 0
아 거지같은 학교 11.28 08:31 35 0
경기북부는 안오나보네 11.28 08:31 30 0
오늘 롱패딩 필수야??4 11.28 08:31 217 0
나무 밑으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눈덩이가 우수수 1 11.28 08:31 33 0
집에서 비빔밥 해먹을때 넣으면 맛있는 재료? 추천좀 ㅠㅠ12 11.28 08:30 35 0
눈오고 난리라는데 11.28 08:30 43 0
경기도 눈 미쳤습니까1 11.28 08:30 315 0
서울 저렇게 대폭설인데 전라도는 눈 한톨도 안내림.. 11.28 08:30 41 0
중고등학교 중에서는 휴교하는 곳도 있네 11.28 08:30 25 0
지금 택시 잡혀? 11.28 08:3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