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금 선물 받았네... 부러움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589 20:109206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37 10:2659785 16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341 15:5829333 3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193 12:3021949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4324 0
난 여름이 좋은데....언제와..2 11.28 23:51 15 0
직무 한번 정하면 못바꾸지? 8 11.28 23:51 35 0
근데 중소 사무직 진짜 꿀이야??14 11.28 23:51 516 0
키도 안크고 마르지도 않고 흡연도 안하는 여자인데 11.28 23:50 37 0
진짬뽕에서 오징어맛 많이 나네.. 11.28 23:50 31 0
아니 지하철화장실 원래 히터안틀어줘?3 11.28 23:50 78 0
삼수해서 대학 왔는디 올해 너무 놀아버렸다..4 11.28 23:50 1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난다고 한숨쉬지말래 10 11.28 23:50 93 0
바라클라바 내가 하니까 성냥팔이 소녀 같은데 11.28 23:49 24 0
일어 잘하는 익 있어? 이거 반말로 바꿔줄 수 있능 사람…2 11.28 23:49 27 0
스벅 면접 우째 6 11.28 23:49 39 0
알바할때 바쁘면 짜증나는거 정상 아니지..? 2 11.28 23:49 20 0
브라운 패딩 있는 익들!! 휘뚤마둘 잘 입어?? 11.28 23:49 17 0
하… 마름으로 가려고 발악하는 내가 정신병 같아보임2 11.28 23:49 37 0
중견기업가려면 스펙 어느정도 되야할까2 11.28 23:49 47 0
익들도 "ㅋㅋ" 이말 은근 기분나빠?10 11.28 23:49 61 0
다들 본가 어디야?2 11.28 23:49 28 0
이성 사랑방 근데 눈 마주치는 거 은근 호감신호인 듯 11.28 23:49 235 0
이성 사랑방/이별 약간 연애할때 이기적으로 굴다가 차이면 기억 미화돼?3 11.28 23:48 171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뚜벅이 장인임 11.28 23:4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