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굽이 있어서 눈 엄청 쌓이지 않는 이상 위까지 안 젖겠지..?


 
익인1
미끄러움
10시간 전
익인2
길 꽝꽝 얼어있으면 미끄러워... 운동화 추천
10시간 전
익인3
웅ㄱㅊㄱㅊ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인천 사람들.. 혹시 거긴 지금 비오니.........???2 7:28 68 0
눈사람 진심 다 뿌수네 사람들...1 7:28 413 0
지읒소 다니면 안되는 이유 = 오늘 내가 출근함6 7:28 75 0
고속버스인데… 에어컨 틀어주시는거같아..8 7:28 143 0
헌터 신발은 여름꼬지? 7:27 18 0
누군가 눈사람 만들어뒀더라3 7:27 29 0
솔직히 교수님사장님이사님들도 출근하기 힘들잖아요 7:2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갓 시작했는데 디데이 숫자가 어색해 ㅋㅋㅋㅋㅋ 7:27 104 0
이 패딩 어때? 2 7:27 50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내 번호 줬는데4 7:26 164 0
아니 우리 학교 실환가 눈이... 3 7:26 196 0
차 밖에 주차한 사람들 지금 난리네 7:26 83 0
기상 스터디하는데 조원들이 자꾸 주작쳐 7:26 26 0
나만 아직 가을이라고 생각했나봐;2 7:26 45 0
오늘 더현대 7:26 29 0
어느 커뮤에 고민글 올리느냐가 되게 중요함 7:26 28 0
진짜 이럴때마다 현타오지게 옴ㅋㅋㅋ1 7:25 243 0
아니 근데 진심 뭘 위해서 이런 상황에서도 출근해야하는거냐…1 7:25 62 0
연락하는 사람 있는데 7:25 15 0
아니 밤새 눈이 온겨???2 7:25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