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자기소개서 작성 원칙은 500자 이상 작성하여야 하며, 공백·문단 나눔·특수문자 기입 시 글자 수로 불인정되며, 이로 인한 글자 수 미달은 부적격 탈락처리 될 수 있음.

이렇다는데 
이거 지금 공백 미포함 500자가 나와야한다는 거야? 
근데 칸에 공백포함 500-800자 쓸 수 있는데 
나 700자 쓴 게 딱 500자거든..?
공백 포함 550 이런 애들 다 수정해야하는 상황인 거야…?


 
익인1
그럴땐 지피티가 최거
9시간 전
익인2
ㅇㅇ 글자수세기로 글자수세서 넣어
9시간 전
익인3
웅 자소서 기입칸 글자수에 맞게 쓰고 별도 규정 맞춰서 내용 검토 개인적으로 또 하라는거ㅇㅇ
9시간 전
글쓴이
하 우울띠 결국 다시 썻다…. 고마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이날씨에도 헬스장 가는 나5 7:10 31 0
아직 안 나온 익들아 꿀팁줄게5 7:10 642 0
님들 택시타고 출근해야되면 할거임?13 7:10 180 0
와 차돌박이 뭔데 먹고 싶냐 7:10 16 0
알고리즘뜬건데 강아지무늬 신기하다2 7:10 32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 isfj랑 소개팅한다……… 2 7:10 106 0
아니 9시수업이라 진작에 버스탔어여했는데 30분째 기다리는데 안와 7:10 29 0
근데 재난문제 왜 자차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는거임?18 7:09 1463 0
출근길이 산 넘어가는거라 운전이 걱정이네 7:09 18 0
오오오오열시출근하라고 연락왓당1 7:09 107 0
너네가 만약 사장이나 부장이야 그러면 오늘 재택이던 쉬라그러던2 7:09 59 0
아니 날씨가 이런데 우리 아빠 너무하잖아 7:09 43 0
눈 너무 많이 와서 회사 오지말라고 문자왔는데 감사인사 뭐라고 해?? 1 7:08 46 0
익들 다들 괜찮니..? 7:08 78 0
평택 미쳤나 바닥은 눈 가득한데 비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1 7:08 59 0
혹시 경강선 타는 사람 있어??3 7:08 46 0
울 동네 나무 눈때문에 꺾인것봐..ㄷㄷ3 7:08 335 0
학됴가기싫다 7:07 11 0
이번 폭설 역대급이긴하네 벌써 기록됐네7 7:07 1418 0
폭설로 회사까지 가는 버스가 안옴 7:0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