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어릴때에 비해 몇년간 습관 때문에 승모근이 엄청 단단하고 솟았는데 진심 전으로 안돌아간다..


 
익인1
상체 운동 꾸준히 하면 바뀔수동~~
7시간 전
익인2
ㅁㅈ
7시간 전
익인3
그냥 유튜브에 있는 상체 운동 영상 암꺼나 보고 해도 돼?
6시간 전
익인1
헬스장 가서 상체운동기구 사용하는거 추천!!
6시간 전
익인3
아하 고마워!! 이제 상체 조져야겠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0 11.27 17:4484396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88 11.27 15:582927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74 11.27 20:492849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2 11.27 21:14155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81 11.27 20:4240588 0
하.. 5시부터 알람 맞춰놨는데 지금일어났네 7:52 22 0
오늘 자체휴강할거임3 7:52 42 0
얘들아 나오늘 고딩때 절친했던 친구 진짜오랜만에 만나는데 너무떨려..1 7:52 24 0
재택근무 공지 내려왔는데 출근준비 하는 중.. 7:51 114 0
재택하라는데 컴이 없어 Pc방에서 원격 가능해??3 7:51 58 0
이 시간대 왕십리에서 죽전행 수인분당 사람많아?10 7:51 133 0
타지에서 온 서울익은 눈와서 지금 신났다 7:51 36 0
서울 남부에도 눈 많이 왔어?? 구로 쪽1 7:51 59 0
우린 일정 차질 없이 업무 진행 바라신댄다 7:51 33 0
평화로운 부산 ㅎㅎ 7:51 34 0
서울익 강의 째고 싶은데 7:51 24 0
입사 한달차인 신입인데 내 첫 이미지부터 이미 실망하셨대9 7:50 113 0
오늘 회사 첫출근인데 지각이야..4 7:50 185 0
아 눈 생각못했다 밥 뭐먹지.........4 7:50 31 0
카페 갔다오려고 하는데 정각에 열려나..1 7:50 15 0
수인분당 왕십리에서 출발하는건 잘 오나..4 7:50 48 0
첫퇴사앞두고 첫회사에서 당했던일들1 7:50 30 0
오늘 연차 쓸게요 못 가요 ㅠㅠ 7:50 181 0
학원 긴급 휴강됐다2 7:49 95 0
서울익 롱패딩까진 아니지??11 7:49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2 ~ 11/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