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거짓말 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소중한 상대한테 들킬 수 있게끔 하는 심리가 뭐야..? 
예를 들어 학벌 거짓말 쳤으면 어디에도 쓸일 없는 재학증명서 같은거 떼서 조금만 찾으면 보이는데 둔다던가? 


 
익인1
진짜뭐지?.. 나 제목보고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보통 거짓말할거면 철저히 숨기지않나
4일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의아해.. 조금만 찾으면 보이는 한곳에 나한테 거짓말 친거에 대한 사실들을 다 모아놔서..
4일 전
익인1
내가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줌
4일 전
글쓴이
엇 고마워 밑에꺼도 볼수 있을까
4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4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4일 전
익인2
걍 덤벙거리는 사람 아님?
4일 전
글쓴이
그런 성격은 아냐..
4일 전
익인3
저건 걍 까먹은듯
4일 전
익인4
걍 습관적으로 거짓말 치는거겠지
일부러 너 보라고 증거 모아두는게 아니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82 12.02 13:474465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21 12.02 19:114495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9 12.02 11:016579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61 12.02 11:0243407 0
야구 미쳤나봐…..71 12.02 10:0251148 0
나라에서 출근 지양 권고 이런거 안해주나 11.28 07:43 22 0
눈사람 하니깐 생각난 20살 때 경험담1 11.28 07:43 27 0
나빼고 다 출근못한대2 11.28 07:43 156 0
재택근무 연락받은 사람들은 무슨 일해....?6 11.28 07:43 119 0
오늘 치마에 레그워머 입으면 후회하려나3 11.28 07:43 92 0
밤에 큰소리 나서 무슨 소리지 했는데 11.28 07:43 31 0
와 눈 그만 오길 바라는 건 처음임 11.28 07:43 23 0
우리 회사는 개 노답이다 재택근무는 아니더라도 늦게오라는 말조차도 없음4 11.28 07:43 55 0
직장 다니는 사람들 그것만으로 참 대단한 것 같아 3 11.28 07:43 44 0
눈 진짜 징글징글하게도 온다 11.28 07:43 13 0
인스타에 하나하나 다 올리는 애들 사실 외로운거임. .? 11.28 07:43 24 0
자료반출 불가해서 재택도 못하는 우리회사,,, 11.28 07:43 19 0
눈 쌓인거 봐라... 2 11.28 07:42 219 0
외국은 이런 경우 회사 휴무나 재택이야?1 11.28 07:42 36 0
우리나라는 진짜 좀비사태일어나도 다 출근할거같음1 11.28 07:42 53 0
아니 20분 거리라 일찍 나왔는데3 11.28 07:42 92 0
오늘 이사야….❄️2 11.28 07:42 121 0
수원 > 화성 버스 지금 운행하니5 11.28 07:42 95 0
식빵 24일까진데 썩진 않앗는데 먹으면 안되는거지????3 11.28 07:42 20 0
이사 아직도 안 일어났나봐; 11.28 07:4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