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이제 진짜 보내줄 준비가 됐나봐 정리하면서 마지막으로 보는데 영통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피실피실 나오는 거 보면 아직 마음은 있는데 그게 끝이야 그냥 이 사진들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싶고 
눈물이 난다거나 연락하고 싶다거나 이런 마음 하나도 안 들어 미련은 많이 덜어낸 거겠지?


 
익인1
ㅇㅇ걍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거 걔가 아니라
2시간 전
익인2
22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1 11.27 17:4469200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05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6 11.27 21:14941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5 11.27 20:49875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79 11.27 15:589817
바디로션 추천 좀1 5:09 17 0
난 겨울이 진짜 싫은데 5:06 25 0
얘들아 도와줘 ㅠㅠ 8시비행기야3 5:06 77 0
국도 CCTV 보는 중인데 트는 것마다 차사고가 보임..7 5:06 262 0
눈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1 5:05 245 0
지금 경기서울 차 vs 지하철 뭐가 나을까ㅠ15 5:04 360 0
대놓고 무시하는 상사…… 2 5:01 86 0
이따 비 예보 있는데 눈 녹았으면 좋겠다5 5:01 293 0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일 뭐야?18 5:00 261 0
불행배틀 개싫어 1 5:00 13 0
6시까지ㅜ출근인데 늦을까봐 세시에 나오길 잘한듯9 5:00 367 0
남부사람들 이럴때 제주도나 일본 여행가는게 5:00 124 0
나 통학 2시간인데 내일 휴강공지 출발전에 오겟지ㅠ? 4:59 22 0
오늘부터 무지출 챌린지 찍을 예정이여... 4:59 16 0
라면먹고싶다...3 4:58 20 0
쳌카 뭐가 더 귀욥..?9 4:58 155 0
회사 셔틀 금일 미운행 한다는데 이럴 땐 택새 타고 가야겟지..? 4:58 17 0
졸업도 앞두고 국시도 앞두고 맘이 뒤숭숭1 4:57 63 0
난 연차 쓸 핑계도 없다….. 4:57 68 0
다이소 수면양말 귀엽지.. 1 4:57 1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