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부산이라 펑펑 쌓인 눈 못 본지가 진짜 오래 됐다


 
익인1
회사에서 사귄 술친구 부산사람이라서 눈오면 사진이랑 영상찍어서 부모님한테 보내더랔ㅋㅋㅋ 귀여움ㅌㅋㅋㅋ 술먹는거 보명 징그러운데
3시간 전
익인1
징그럽다 -> 혐오 x
내 애정과 우리의 우정이 징글징글하게 넘쳐흐른다 o

3시간 전
글쓴이
아 나듘ㅋㅋㅋ부산엔 쪼꿈만 눈 와도 찍으러 나가거든ㅋㅋㅋㅋ작년에 눈 찔끔 왔을 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266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93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75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8 11.27 20:4910918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5 11.27 15:5811833
내 가게였으면 오늘 같은 날 문 닫을텐데 5:48 21 0
ㅎㅎ 현재 상황38 5:48 1222 0
아 진짜 동료 나 좋아하는 티나서 너무 싫다.. 5:48 57 0
난... 저 눈을 뚫고 출근해야 하는구나...1 5:47 97 0
오늘 약속 나가?7 5:45 116 0
남친 깨울까 말까5 5:45 75 0
오늘 무조건 2시간은 일찍 나와... 출근길 지옥이야.. 나 지각 확정임.. 6시 ..7 5:44 714 0
예비군 가려고 지금 일어남 5 5:44 91 0
남이 나를 무시하고 조롱해도 타격 없고싶다 5:43 64 0
70-80년대생 중에 한국외대 공대 나온거면 공부 잘했던건가??2 5:43 71 0
ㅘ 알바 하러 버스 타려고 나와ㅛㄴ느데 이걸 가야된다고3 5:43 121 0
와 롯데가 롯데월드타워 담보로 내놨대 5:42 154 0
오늘 같은 날도 출근시간 지나면 전철에 사람 빠질까?4 5:42 83 0
이모가 자꾸 학벌 학과로 무시하는 거 같아서 짜증나3 5:42 133 0
바나나 이정도면 먹으면안되는건가??2 5:41 85 0
혀 깨물고 죽는다는 건 2번 죽는 게 아닐까? 5:41 26 0
이날씨에 수영 가는거... 맞나.. 3 5:41 22 0
떵개 같이 말 안하고 먹기만 하는 먹방 유투버 추천해줄사람5 5:39 82 0
중1한테 31살은 오빠야 삼촌이야?24 5:39 217 0
오늘 반차쓰고 회사 가도 되겟지 5:3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