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막 너무 가까운 거리는 말고 예를들어 카페에서 마주보고 앉는 거리 정도? 좀 가까이 앉아서 마주보고 얘기하는 상황일때,

상대방 모공 보여?? 난 눈 안좋은데 걍 렌즈랑 안경 안끼고 살거든 그래서인지 남 모공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평범한 시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눈에는 모공 보이려나?ㅠ 나 모공쟁이라서 갑자기 걱정됨ㅠ ㅠㅠㅠㅠ



 
익인1
진짜 모공이 너무 큰 거 아니면 신경 안 쓰임
3시간 전
익인2
애인 모공말고 남 모공 보인적없음 .. 엄마아빠 제외
3시간 전
익인3
라섹한 직후엔 잘 보이더라
근데 좀 지나니까 어지간히 큰 거 아니면 뇌가 다 안 받아들이는듯. 관찰하면 보이는데 신경 안 쓰임

3시간 전
익인4
ㄹㅇ 한번도 인지한적없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887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5 11.27 12:4363477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91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9 11.27 20:491151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7 11.27 15:5812405
오늘 약속 나가?7 5:45 124 0
남친 깨울까 말까5 5:45 80 0
오늘 무조건 2시간은 일찍 나와... 출근길 지옥이야.. 나 지각 확정임.. 6시 ..7 5:44 748 0
예비군 가려고 지금 일어남 5 5:44 98 0
남이 나를 무시하고 조롱해도 타격 없고싶다 5:43 65 0
70-80년대생 중에 한국외대 공대 나온거면 공부 잘했던건가??2 5:43 74 0
ㅘ 알바 하러 버스 타려고 나와ㅛㄴ느데 이걸 가야된다고3 5:43 128 0
와 롯데가 롯데월드타워 담보로 내놨대 5:42 162 0
오늘 같은 날도 출근시간 지나면 전철에 사람 빠질까?4 5:42 90 0
이모가 자꾸 학벌 학과로 무시하는 거 같아서 짜증나3 5:42 149 0
바나나 이정도면 먹으면안되는건가??2 5:41 91 0
혀 깨물고 죽는다는 건 2번 죽는 게 아닐까? 5:41 27 0
이날씨에 수영 가는거... 맞나.. 3 5:41 22 0
떵개 같이 말 안하고 먹기만 하는 먹방 유투버 추천해줄사람5 5:39 94 0
중1한테 31살은 오빠야 삼촌이야?24 5:39 237 0
오늘 반차쓰고 회사 가도 되겟지 5:37 67 0
전자책 종류 제일 많은 곳 어디야? 5:32 61 0
눈 많이 와서 나가기 싫어 5:32 57 0
인턴 어디 갈 지 고민중인데 도와줄 사람있어?4 5:31 40 0
이정도면 차 끌고 나가도 되겠지?8 5:30 5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