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혼자서 해외여행 가는 것만큼 좋은게 없엌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랑 숙박 빼면 최고의 선택👍


 
익인1
ㅇㅈ 혼자여행 한번가보니까 너무 편함 ㅋㅋㅋ숙박비땜에 조금 힘들지만 혼자자야하는 사람이라 더그런듯
4일 전
익인2
누구 비위 안 맞춰도 된다는 게 최고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58 12.01 23:0260490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5626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89 12.01 19:2027088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6 12.01 20:0124212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89 12.01 23:2620302 2
근데 부산은 진짜 눈 안 오는 지역이라 다행인듯..5 11.28 07:22 115 0
회사 지각예정..ㅋㅋㅋㅋㅋ 11.28 07:22 80 0
와 ㄹㅇ 미쳤어 11.28 07:22 59 0
승무원인데 눈때문에 한국 못들어감5 11.28 07:21 248 1
장화로 눈 뚫고 출근했다 11.28 07:21 24 0
오늘 운전 해도 될까..? 11.28 07:21 25 0
오늘 교수님께 결석 사정 말씀드리면 들어주실까1 11.28 07:21 60 0
버스 운행 안한다는 사람들은 다 서울 아니고 타지역인거지?2 11.28 07:20 97 0
회사 단톡방에다 오늘 폭설인데 재택근무 안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오바야?18 11.28 07:20 1194 0
다들 원래보다 1 11.28 07:20 54 0
연락하는 남자애가 계속 지 닮은 연예인 릴스보내는데 11.28 07:20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최근에 애인이 스레드를 깔았는데…6 11.28 07:20 349 0
7분 걸어올 거리를 15분 걸려서 걸어옴 11.28 07:19 26 0
아싸 재택 11.28 07:19 21 0
ㅋㅋㅋㅋ 우리 업계는 재택은 개뿔... 기대도 안 함 11.28 07:19 25 0
서울 경기인들 삿포로여행 안 가도 될 듯18 11.28 07:19 1815 1
역시 오늘도 쿠팡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군....1 11.28 07:19 62 0
캐나다에서 샀던 부츠 잘 써먹는 중 11.28 07:19 18 0
이런 날 하루 쉰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좀 너무함 9 11.28 07:19 270 0
회사야 얼른 재택공지 때려라 11.28 07:1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