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전엔 옷 겁나 좋아했는데
이젠 걍 있는거 입고...
유행안타는옷 위주로 샀어서 그런가
그런대로 입을만함 ㅋㅋㅋ
아껴서 취미생활에 한푼 더쓰는듯


 
익인1
옷이 좋아도 돈이 없어서 갈 곳이 없음
8시간 전
글쓴이
오 그럼 옷을 팔고 그돈으로 재밌는걸 하러가자
8시간 전
익인2
나도 난 돈 없어서 줄였던고욨지만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좋아좋아 ㅋㅋㅌ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92 11.27 20:4944760 3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03 7:551616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8 11.27 21:142111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6 11.27 20:4254355 1
일상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88 11.27 18:205230 0
공개 사내연애 좋다 이거야…4 8:39 71 0
버스 기사랑 손님이랑 싸우고 난리남ㅋㅋㅋㅋ 8:39 266 0
눈이 왜 내리는게 아니라 쏟아져 8:38 23 0
와 10시 출근 연락 왔다 8:38 90 0
눈을 치운건 좋은데.. 거의 수영장이야20 8:38 2669 0
수인분당선 인천행도 사람 많아???6 8:38 88 0
자차타는 상사들도 늦길... 8:38 22 0
남쪽은 비가 내리네... 8:38 31 0
난 일찍 나와서 정상출근했는데 8:37 68 0
출근길 2시간 걸려 도착...걍 암것도 하기시러 8:37 23 0
역대급 눈 아니야..? 우리지역만 그래..?2 8:37 51 0
지각 확정되니까 맘 편해짐 8:37 36 0
신입 익인데 이거 남아서 일하고 가라는 말 맞지...? ㅎㅎ....ㅠㅜ.. 1 8:37 61 0
광역버스타는 익들아 도로상황 어때? 8:37 22 0
마라 좋아하는 익들 이거 꼭 먹어봐ㅋㅋㅋㅋ3 8:37 90 0
아이폰 쓰는 익들 재밌는데 쓸데없는 거 알려줌 8:37 44 0
이성 사랑방 isfp짝녀가 저희 지역으로 온다고 합니다4 8:37 92 0
출근 중인데..벌써 힘들다 8:36 16 0
오늘 7호선 지연 심해?4 8:36 145 0
결국 환경 문제다1 8:36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