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융털 있는 나시래
갑자기 추위를 넘 많이 타서...
그렇다고 여러겹 껴입는 거 안 좋아해서 상의 이너로 입어도 나시 하나가 최대야 ㅋㅋㅋㅠ
어때

[잡담] 보온템으로 이런 나시 어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92 11.27 20:4944760 3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03 7:551616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8 11.27 21:142111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6 11.27 20:4254355 1
일상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88 11.27 18:205230 0
양념치킨 어디가 맛있음? 3 8:44 26 0
택시 잡아서 겨우 출근 했다 8:44 34 0
지각은 하는데 그래도 출근늦게하니 약간 좋다 ㅋㅋㅋㅋㅋㅋ2 8:44 58 0
요즘 기후보니 자연사 하긴 힘들겠다 8:44 78 0
오늘 재택 안 했으면 점심에 도착할 뻔 8:44 23 0
폭설 와서 좋은 점도 있어?1 8:44 42 0
서울이라 오늘 폭설인지 몰랐는데 외근 어케가니.... 포천쪽 어때? 8:43 16 0
아 겨울에 워터파크 개장했네 8:43 27 0
우리집 뒤 눈..5 8:43 137 0
오늘 회식 취소됐음 좋겠다7 8:43 54 0
회사 2시간만에 도착했는데 진빠져서 일을 못하겟어 8:43 26 0
오늘 퇴근하고 영화보러갈까 말까3 8:43 37 0
이번주 주말 서울가는데2 8:42 37 0
와 눈 진짜 미친거 아님????12 8:42 2080 0
짜파게티랑 같이 먹을 음식 추천 좀6 8:42 27 0
우하하 1교시 휴강에 나머지 비대면이더 8:42 28 0
우리집 정전됐어… ㅋㅋㅋㅋㅋㅋ1 8:42 52 0
나만 겨울에 인간 곰 처럼 다녀? 8:41 25 0
눈 미쳐서 재택근무하게 됨 8:41 31 0
나 진짜 지능에 문제 있는 것 같음...5 8:41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