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269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2 11.29 17:5613628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5 11.29 15:54980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1 11.29 22:516495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791 1
부모님 냉전일때 내가 스트레스 안 받는 법이 있을까2 11.28 06:20 32 0
좋아하는 남자한테 처음으로 선톡오면 기분이 그렇게 조아?1 11.28 06:20 33 0
롱부츠에 치마vs걍 바지에 운동화3 11.28 06:19 47 0
이건 장화각이다1 11.28 06:19 78 0
영화 진짜 기억이 안 나서 제발 도와줘ㅜㅜㅜㅜ 기억이6 11.28 06:19 50 0
다들 어그말고 장화신어!!!3 11.28 06:18 380 0
대구익인데 나도 공감하고 싶다…4 11.28 06:18 150 0
절개 5개월찬데 라인이 너무 울퉁불퉁한데 이거 어캐??2 11.28 06:18 22 0
추운데 히터틀면 졸리고 11.28 06:18 13 0
눈오는날 천둥번개 미쳤네1 11.28 06:18 63 0
서울 눈 많이 와?1 11.28 06:18 112 0
나도 밴드 하다가 11.28 06:16 23 0
수인분당선 티는 사람들 일찍 나가...6 11.28 06:16 662 0
다이소 담요 뭐가 더 예뻐?7 11.28 06:16 117 0
눈올땐 부츠 신어야 하나?4 11.28 06:16 257 0
댕댕이들 발바닥 만지는 거 싫어해?6 11.28 06:15 73 0
대전은 다른 나라같아...4 11.28 06:15 424 0
회사에서 실수한거잇어서 잠이안와 11.28 06:15 56 0
내 친구 정말 밈에서 보는 교사 그 자체2 11.28 06:15 79 0
하 재난 선포하고 휴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냐고23 11.28 06:15 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