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하 내 택시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4 12.02 13:474883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58 12.02 19:115056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69654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0 12.02 11:024784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089 0
눈와서 출근 힘들다는거 걍 커뮤식 호들갑 아니...?10 11.28 08:51 274 0
수인분당선 타는 쓰닌데 경찰 오고 난리남13 11.28 08:51 1745 0
내일 지방에서 서울 가는데 기차타는게 낫나?1 11.28 08:51 60 0
똑똑한데 가르치려들지 않는 남자 흔하지 않네... 11.28 08:51 57 0
쉬는날인데 층간소음땜에 강제기상 실환가 11.28 08:51 22 0
으악 버스 타고 내리는거 진짜 개헬이다ㅠㅠㅠㅠㅠ 11.28 08:50 35 0
와 거의 한시간 걸려 퇴근완료 11.28 08:50 47 0
소백산맥은 도대체 뭘까 11.28 08:50 31 0
미역 먹으면 똥 색깔 미역 색깔이야?1 11.28 08:50 22 0
서울인데 눈 엄청 오는데 토요일에 이태원에서 놀수있을까? 2 11.28 08:50 55 0
대전 롱패딩 입어도 되나 11.28 08:50 15 0
버스 아예 안다니는 지역 있어? 11.28 08:50 25 0
교수님 새벽부터 출발했는데 이천에 멈춰계신대 11.28 08:50 49 0
겨울 되자마자 얼굴 겁나 따갑고 각질 일어나길래 어제 알로에 듬뿍 바르.. 2 11.28 08:50 52 0
나는 눈도 안 오는 지역인데 2 11.28 08:49 110 0
다행히 여기 경기북부는 눈이 많이 안와서 출근이 수월하지만 남부 어쩌니ㅠㅠㅠㅠ6 11.28 08:49 162 0
근데 해외는 눈 이렇게 많이오면 출근안하기도해??5 11.28 08:49 95 0
항생제 먹으면 생리 밀리기도 해...? 5 11.28 08:49 37 0
오늘 바다 보러가는거 오바인가??? 인천 을왕리..1 11.28 08:49 54 0
눈이 아직도 온다는게 미친거같음 11.28 08:4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