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성화 시키듯이 거세하면 안됨? 정신은 멀쩡한데 뇌성마비나 뇌병변처럼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인들 말고 지체 장애인 같은 애들은 성욕 뒀다가 뭐하려고; 얘넨 금수저 아닌 이상 의식주 비롯한 생존이 우선 아닌가. 결혼하고 가정 꾸리는것도 어려울 애들인데. 친족간 성관계는 물론이고 밖에 나가 성폭행해서 남의 자식들한테 피해주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지 아님? 칼럼 읽어보니깐 성욕 못이겨서 자해하는 장애인 딸 두고 지나가는 남자들한테 돈주면서 지 딸이랑 자달라고 비는 아빠도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