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대중교통 환승 한번 편도 1시간 반 거리ㅠ


 
익인1
ㄴㄴ 오바임
4일 전
익인2
약속 10분거리도 취소할판
4일 전
익인3
나도 고민중임... 어떡하냐 정말^^...
4일 전
익인4
오늘 같은 날씨엔 취소해도 합법
4일 전
익인5
진짜 무조건 취소지 에바임
4일 전
글쓴이
미춰버려 날씨 왜 이러냐ㅠㅠ
4일 전
글쓴이
너무 오바쌈바 떠는것 같아보이진 않겠지..ㅡ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29 13:473900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56 19:113600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5 11:0160912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43 11:0236869 0
야구 미쳤나봐…..71 10:0246793 0
오늘 2호선 출근길어땠어 ???????? 11.28 09:27 53 0
경기 안양 광명 시흥 이쪽은 눈 어때???8 11.28 09:27 101 0
눈 오는거 낼 금욜까지만 오나???2 11.28 09:27 40 0
신발 눈에 다 젖어서 발가락 동상 걸릴 거 같음 11.28 09:26 20 0
신입쌤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11.28 09:26 95 0
여자치고 손큰편 프로맥스 추천 한다 안한다5 11.28 09:26 35 0
오늘 출퇴근 빡셀거같아서 월차 썼는데6 11.28 09:26 1773 0
수술흉터를 아예 지우는 건 안되는구나???6 11.28 09:25 36 0
하 웨이팅해서 기다린 빵 잘못 받아옴...2 11.28 09:24 42 0
눈사람 만들었다8 11.28 09:24 91 0
멀쩡하베생긴사람들부럽다8 11.28 09:24 50 0
산부인과 가야되는데 눈 때문에 사고날까바 무서운데 오늘 갈까 내일 갈까4 11.28 09:24 41 0
새로 산 쿠션 성능 괜찮은 듯6 11.28 09:24 36 0
혹시 이거 돈 내가 따로내줘야되는지봐줄익??5 11.28 09:24 30 0
우리팀 나 빼고 다 출근하셧네.. 11.28 09:23 110 0
비몽사몽 일어나보니 학교는 휴강이고 가족들은 출근했네 11.28 09:23 31 0
일본이 미이이이이이묘오오오오오하게 시민의식이 더 높은거같음4 11.28 09:23 130 0
내일은 버스 다닐까... 11.28 09:23 18 0
트레킹화 신고 다니는 사람 보면 어때8 11.28 09:23 62 0
차 막힐줄 알고 일찍 나왔는데,, 1도 안막힘 11.28 09: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