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땅이 얼었을까봐… 어제 운동화 신고 넘어짐 힝


 
익인1
신자 ㅜㅜ
5일 전
글쓴이
오케…
5일 전
익인3
레인부츠?? 밑창 괜찮나
5일 전
글쓴이
웅 비올때 완전 딱 잡아줘서 미끄러지거나 한적 한번도 없었어
5일 전
익인3
그래도 눈길은 다르지 않을까?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신어!!
5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5일 전
익인3
오늘 어땠어? 괜찮았니
5일 전
글쓴이
3에게
오늘 통 넓은 바지 입어서 레인부츠 못신음 힝

5일 전
익인4
신어신어 나 신을걸하구 후회했어
5일 전
글쓴이
웅 신어야겠음…
5일 전
익인5
나 오늘 신으려고.. 운동화 다 젖을 거 같아서 ㅠ
5일 전
글쓴이
양말 두개 신어야지..
5일 전
익인6
신자 신자 나도 레인부츠 신고 나갈거야ㅜㅜㅜ
5일 전
글쓴이
양말 두개 신어… 아님 두꺼운 양말이라두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731 20:101292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40 10:2662730 16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379 15:5833236 4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207 12:3024657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5283 0
교강사 익중에 가르치는 과목이나 분야보다 더 잘하는 거 있는 익 있을까 11.28 23:45 14 0
다들 친구한테 생리 냄새 나면 이해하는 편이야??1 11.28 23:45 50 0
근데 익들은 유학갈기회 있으면 갈거야?5 11.28 23:45 50 0
포기하니까 편함7 11.28 23:44 198 0
환불해주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본인계좌에 입금했으면 걍 바로 다시 환불해주면 되잖아.. 11.28 23:44 53 0
내년 수능 준비할건데 한번만 봐주라ㅠㅠ2 11.28 23:44 30 0
따돌림 받았었거나 사람에 대한 상처가 많은 사람들17 11.28 23:44 401 1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맘에 드는 사람있다면 어디앉아? 16 11.28 23:44 226 0
은근히 유학에 시기, 질투하는 사람 많은듯4 11.28 23:44 73 0
마라 좋아하는 익들아 마라탕먹고 다음날 하이디라오 가능..?4 11.28 23:44 23 0
피방 알바 붙었는데 이거 나만 걱정 돼?20 11.28 23:43 381 0
우리집 고양이 진격의 거인 같아3 11.28 23:43 46 0
대익들아 쇄골타투한거 동기가봤는데 소문안나지..?3 11.28 23:43 28 0
이성 사랑방 계속 춥다 춥다하는 애인 ㅂㄹ지4 11.28 23:43 140 0
여행 오사카 숙소ㅜㅜㅜㅜ 4 11.28 23:43 94 0
나 공부한거 봐40 39 11.28 23:43 807 1
울 시골집에 마당냥이가 네마리 있는데 밥을 계속 준단 말임?1 11.28 23:43 21 0
토익 lc 480점이 시급 1만원으로 과외 가능?9 11.28 23:43 52 0
이성 사랑방/이별 할 말 다 하고 차단했다!!5 11.28 23:42 160 0
자기 인스타 게시글 자기 스토리에 공유하면 좀 웃김 ?3 11.28 23:4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