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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25 7:552699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36 11.27 20:4954751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2 11.27 21:14251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5 11.27 20:4264048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9 10:5710782 0
우리집 뒤에 산인데 밖에 보니까 스키장이 따로 없네 8:18 12 0
9시 출근해서 9시까지 일하는데 안피곤한사람이 있어? 8:18 51 0
에휴 결국 회사 연차냈구만 8:18 118 0
수원 눈 많이 온다던데 8:18 112 0
재택 가능한 부서 부럽다 8:18 23 0
여행가는건 설레는데 짐싸는건 안설레.... 내일 아침 출국인데 8:17 17 0
지금 용인 성남 수원 이쪽이 젤 심한가?37 8:17 1281 0
타 회사들은 폭설때 지각하면3 8:17 138 0
밥먹는데 턱에서 가끔 소리 나 8:17 19 0
눈 미쳤다.. 8:17 61 0
대리님이 어제 점심값 안 보내주네...ㅎ 7 8:17 55 0
고양이 볼일보면 닦아조야해? 1 8:17 27 0
몇주전부터 오늘 등산하기로 했는데 8:17 21 0
수인분당 지하철이 안 와... 8:16 115 0
아•••• 나 원래 오늘 오픈데.............3 8:16 117 0
출근 버스 무사 탑승 성공이다2 8:16 51 0
아 폭설로 늦는다 했는데 8:16 114 0
회사에서 경기 남부에서 출근하는 사람 8:16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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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분 나빠서 카톡 온 거 안보고 있거든 나만 기분 나빠?8 8:16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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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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