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아침에 상황 보니까 차 막힐거같아서 근처 역까지만 아부지차 타고 왔는데 1호선 아예 운행 중단도ㅑ서 급하게 다시 아빠 불러서 차 타고 가는중... 걍 망함 진짜 헤메 예약해놨는데 내가 하고 가야할듯


 
익인1
면접관들도 이정도 날씨면 이해할듯 ㅜ
2개월 전
글쓴이
ㅠㅠ샵 들렸다 가는거라 아마 늦었으면 못봣을거야ㅜㅜㅜ또 공무원 면접이라ㅜㅜ 그래도 무사히 다녀옴!
2개월 전
익인2
1호선 아예중단이라고???
2개월 전
글쓴이
잠깐 중단 됐었어 ㅠㅠㅠㅠ 40분정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갈거면 5만원은 절대 하지말길..394 02.25 21:3738154 0
일상친구랑 한달 유럽 여행 왔는데 얘가 한식을 안먹어..237 9:0216023 0
혜택달글본인표출A블리 629 02.25 23:2020434 0
일상 솔직히 개쓰*기왜팔지 립밤 1위162 02.25 18:3736600 1
이성 사랑방대박 나 꿈 꾸냐 우리 회사 미남 소개 받음.... 92 02.25 18:5827545 12
자취생들아 너네 제일 많이 배달해먹는 메뉴 뭐야? 02.25 23:54 16 0
여돌들 변비 없으려나...1 02.25 23:54 18 0
혹시 며칠전에 전문직 시험 일정 있었어?5 02.25 23:54 130 0
똑똑이들아 카메라앱 추천좀 02.25 23:54 1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 속상해1 02.25 23:54 76 0
여자도 어깨 남자만큼 중요한거같애1 02.25 23:54 28 0
인티에서 멤놀 얘기 나온거 보고 추억돋음 02.25 23:54 64 0
KBS 왤케 전화를 안받음…? 내 tv수신료1 02.25 23:54 18 0
주식 눈물을 머금으며 스큐에 들어가.... 02.25 23:53 429 0
너넨 멀어졌던 친구한테 몇년만에 다시 연락오면 어떨 거 같아?14 02.25 23:53 202 0
어떤 운동유튜버 내용은 너무 좋은데 너무 숭해6 02.25 23:53 231 0
이성 사랑방 첫사랑이 안 잊혀진다6 02.25 23:53 136 0
예민한 사람은 연애상대로 예민한 사람이랑 무던한 사람중에 누구랑 더 잘맞아?2 02.25 23:53 34 0
네일 잘알 익들아 이거 연장해야돼?? 2 02.25 23:53 74 0
근데 나만요즘 30초중도 20중같아?12 02.25 23:53 130 0
멜라토닌 먹는데 꽤 괜찮다 02.25 23:53 18 0
햄버거 배달 시켜먹는게 제일 공허해16 02.25 23:53 413 0
우와와왕 주식 코인 다 파란불이당 02.25 23:53 30 0
만약에 너네가 부모님 모신다고 가정할때10 02.25 23:52 29 0
치실 제대로 사용하는법 터득하니까 02.25 23:5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