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출근해야봐는데../.


 
익인1
대참사 나
4일 전
글쓴이
자전거타고출퇴근하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7 12.02 13:474945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60 12.02 19:115167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7040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4 12.02 11:024848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681 0
눈 오는날 레인부츠 이상하게 보려나13 11.28 08:53 457 0
코엑스 컴포트관 vs 수원 스타필드 돌비 애트모스4 11.28 08:53 53 0
생리통 때문에 하루 쉬고싶은데2 11.28 08:52 23 0
우리팀 지독하다 3 11.28 08:52 89 0
눈 또오네,, 11.28 08:52 21 0
신입익 연차냈다 ㅋㅋㅋㅋ6 11.28 08:52 748 0
장화 신고 출근하길 잘함9 11.28 08:52 103 0
5호선 방화행 타고 출근하는 익들 5호선도 오래걸렸어?1 11.28 08:52 40 0
용인 사람 뉴스보고 충격38 11.28 08:52 2347 1
아니 대중교통 타라고 사람 다 몰리게 했음 책임을 좀... 11.28 08:51 78 0
눈와서 출근 힘들다는거 걍 커뮤식 호들갑 아니...?10 11.28 08:51 274 0
수인분당선 타는 쓰닌데 경찰 오고 난리남13 11.28 08:51 1745 0
내일 지방에서 서울 가는데 기차타는게 낫나?1 11.28 08:51 60 0
똑똑한데 가르치려들지 않는 남자 흔하지 않네... 11.28 08:51 57 0
쉬는날인데 층간소음땜에 강제기상 실환가 11.28 08:51 22 0
으악 버스 타고 내리는거 진짜 개헬이다ㅠㅠㅠㅠㅠ 11.28 08:50 35 0
와 거의 한시간 걸려 퇴근완료 11.28 08:50 47 0
소백산맥은 도대체 뭘까 11.28 08:50 31 0
미역 먹으면 똥 색깔 미역 색깔이야?1 11.28 08:50 22 0
서울인데 눈 엄청 오는데 토요일에 이태원에서 놀수있을까? 2 11.28 08:50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