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53 12.02 13:474162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99 12.02 19:114033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5 12.02 11:0163287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54 12.02 11:0239989 0
야구 미쳤나봐…..71 12.02 10:0248806 0
우와... 남한산성에서 내려다본 서울 폭설이래...49 11.28 09:39 3057 13
신림 오늘 피크민하러 나가는거 둔한짓이겠지 11.28 09:39 20 0
11시에는 출근길 좀 풀리려나ㅜㅜ 11.28 09:39 24 0
눈 얘기에 끼지 못하는 지방익들 드러와..5 11.28 09:39 56 0
서울/경기 익들 자취할 동네 추천해주라 3 11.28 09:39 54 0
아 주택살다 아파트로 이사와서 11.28 09:39 31 0
나무 부서져서 도로 막고 난리네 11.28 09:39 13 0
일 힘들어 11.28 09:38 13 0
수원역 수인분당선 대박이야 경찰들 와서 네줄로 줄세움2 11.28 09:38 768 0
열 38.4도 인데 오후 일가도 될까..? 3 11.28 09:38 31 0
와 신입 개 페고싶다52 11.28 09:38 2587 0
아프다는 느낌은 없는데 몸이 열이 오를랑말랑 할때 뭘 먹어야 할까1 11.28 09:37 24 0
회사 겨우 도착했는데 재택이란다 나랑 사장만 왔다3 11.28 09:37 126 0
근로계약서 쓰면 계약기간 내에 그만 두면 안돼? ㅠ 4 11.28 09:37 42 0
강원도라 그런가 제설 개빠름,,3 11.28 09:37 100 0
수원 버스 도착 시간봨ㅋㅋㅋㅋㅋ25 11.28 09:37 1879 0
일본살면서 제일 의문인건 대체 왜 찌끄만 알약을 두세개씩 먹게 라는걸까16 11.28 09:37 62 0
40 상남자 출근룩 평가 좀 3 11.28 09:37 70 0
학교 언덕에 차가 전혀 못 올라가서4 11.28 09:37 72 0
자체휴강 에반가 11.28 09:3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