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지금 상황 어때..?


 
익인1
경강은 ㄱㅊ
5시간 전
글쓴이
땡큐... 버스가 안다녀서 지하철까지 어떻게든 가본다
5시간 전
익인2
나 지금 판교가는 길인제 왜때뭄임지 뭐 문제생겻다고 오분정도 정차해서 식겁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지방익 : (눈 이야기들을 보며) 🧐????????4 9:44 134 0
내일 9시 일본가는 비행기 뜰까...? 결항 될것같아?5 9:44 104 0
혹시 수인분당 아직도 노답일까..?2 9:43 126 0
부동산 무너져라 아니 무너지지마 9:43 16 0
눈이 너무 건조해서 리포직 겔 한번 써보려고하는데 9:43 14 0
뷰 좋은곳vs시설 좋은곳3 9:43 16 0
아니 그동안 너무 많이 먹었나봐 어제 한끼 먹었다고 1.8키로가 빠져있.. 9:43 16 0
잠실에 데이트로 가기 좋은 맛집 있어? 9:43 14 0
살이 왜 안 빠질까...말이 안돼 17 9:43 35 0
내일이 더문제다....길 얼면 어뜩하지ㅜㅜ 9:43 22 0
눈 오면 제일 싫은 게 질퍽하게 녹은 눈 위를 걸어야 한다는 거임1 9:42 22 0
우리동네 산쪽인데 어제 눈쌓인것봐...3 9:42 80 0
일산도 눈 녹아있어서 많이 앙온거 같응데 9:42 21 0
배가ㅜ너무 아파서 기운 다 빠짐 9:42 9 0
신발용 방수스프레이 뭐가 좋아?1 9:42 24 0
오늘 버스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내려서 걷는게 진짜 힘들었다..2 9:42 53 0
휴강 안하나 진짜2 9:41 63 0
피씨방 커플석 친구랑 앉아도 되는 건가?!7 9:41 68 0
나 분당인데 여기서 롯데타워ㅜ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9:41 65 0
피어싱 혼자 못빼는데2 9:4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