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장마 때도 살말 고민하다 장마 다 끝나고
폭설로 나갈 엄두가 안날 때가 되어서야
미리 샀어야했다..!!하고 후회되는 것
이짓을 n년째 반복 중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나도 나를 이해못해서 돌아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4 12.02 13:474883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58 12.02 19:115056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69654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0 12.02 11:024784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089 0
카페에서 주는 것 같은 일회용 플라스틱컵(?) 몇번까지 더 써도 될까?1 11.28 09:14 12 0
보통 탈나면 토하고 그래?1 11.28 09:14 17 0
아니 이렇게 눈 온 거 진짜 인생 살면서 손에 꼽는다.. 11.28 09:14 15 0
지금이라도 레인부츠 사는거 ㄱㅊ?4 11.28 09:14 61 0
ㄹㅇ 재택근무도 아니고 그냥 회사 오라는 대표는 뭔 생각일까3 11.28 09:14 51 0
무슨일 있으면 연락해라 11.28 09:14 19 0
근데 이런날은 출근/등교 중지해야하는거아니야? 11.28 09:13 31 0
익들 어제 퇴근시간 얼마나 걸렸어?3 11.28 09:13 51 0
5일동안 1.5키로 쪘다6 11.28 09:13 31 0
자다 깼더니 우리 아파트 정전이네... 11.28 09:13 17 0
새벽에 센서등 4번 켜짐 하 11.28 09:13 14 0
사이버대학 자퇴할까 11.28 09:13 26 0
이런 날 직장인 출근은 노예학대다3 11.28 09:13 50 0
우리 동네 버스가 지금 안다녀..1 11.28 09:13 48 0
우동에 치즈토치한 계란초밥 먹고싶다10 11.28 09:12 33 0
눈 올땐 이중주차 좀 빨리 빼라^^...1 11.28 09:12 30 0
부산도 눈 좀 펑펑 왔음 좋겠는데 여긴 눈 조금이라도 오면 걍 도시 마비라서 11.28 09:12 22 0
미용실 가격 궁금한거 있어1 11.28 09:12 25 0
학교... 발표+한번 더 결석하면 f라서 가야하는데3 11.28 09:12 44 0
우리 학교 비밀의숲 됨22 11.28 09:12 18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