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알바천국에 재택 치면 회사 공고 나옴 지원 ㄱㄱ


 
익인1
잘 없던데ㅠㅠㅠㅜ
6시간 전
글쓴이
검색은해봄?ㅋㅋ
6시간 전
익인1
해봤지 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지원 ㄱㄱ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39 7:552803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40 11.27 20:4955813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3 11.27 21:142564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6 11.27 20:4264960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45 10:5711864 0
지금 아우터 11무스탕 22 숏패딩 뭐사야할까 9:34 17 0
일본은 17도래2 9:34 65 0
장우산 굉장히 유용함5 9:34 142 0
눈 아직 오는거 실화니...재난이다 재난4 9:34 232 0
비나 눈 너무 많이 오면 다른나라는 학교랑 회사,가게 어떻게해?2 9:34 32 0
출근용 치마 살건게 폴리 100이랑 폴리70+면30이랑 뭐가 다를까..?1 9:34 18 0
보통 중고거래 만나서 할 때 판매자가 봉지에 담아주면 그대로 들고가지?2 9:3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차! 9:33 68 0
실시간 눈 내린 경복궁 풍광19 9:33 2347 5
아 오늘도 쾌변 실패 9:33 11 0
잠옷 선물받았는데 개봉하다 구멍냄..... 회생가능성 없겠지...?1 9:33 23 0
다들 회사 몇분이나 지각함?5 9:33 77 0
카페에서 액상과당 안 먹으려면 뭐 먹으면 돼..?9 9:33 48 0
강남 차끌고나가도 될까.?..?1 9:32 30 0
나 눈길 50분 걸을뻔ㅋㅋㅋㅋㅋㅋㅋ1 9:32 37 0
이상형이 있는데 카톡을 안한대2 9:32 29 0
아파트에 나무 부러진거 모아놨네 9:32 16 0
냉동 수육 고기 사서 먹어봤는데1 9:32 49 0
아니 출근길 이랬는데 우리팀 사람들 다 제시간에 옴8 9:32 2151 0
하..아니 이런날은 제발 폰보지말고 걸어가줬으면2 9:3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46 ~ 11/28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