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2l
은따 확정?


 
익인1
걍 가만히있어
3시간 전
익인2
오바
3시간 전
익인2
이사급 아니면 가만히 있어
3시간 전
익인3
조용히 가만히 있어....
3시간 전
익인4
ㅇㅇ 가만히 있어..
3시간 전
익인5
엠즤한걸~
3시간 전
익인6
와근데 그런 사람 있으면 그 사람 나한텐 영웅임 은따아님 ㅋㅋㅋ
3시간 전
익인7
22 나두 ㅠㅠ 재택해줘라 진짜ㅠ
3시간 전
익인11
33 난 조아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2
44 ㅋㅋㅋ
2시간 전
익인13
55
2시간 전
익인16
66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8
그런건 알아서 공지내랴올때까정 가만희~
2시간 전
익인9
사장이면 오케이
2시간 전
익인10
걍 폭설로 대중교통안다니는거면 이러이러해서 늦는다고만 햐
2시간 전
익인14
속으로 다 한명이라도 먼저 물어보길 하고있을걸ㅋㅋㅋ
2시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아 누가 안 물어보나.... 이러면서 ㅋㅋㅋㅠㅜ
2시간 전
익인17
나말고 다른 사람이 그래주면 속으로 개좋지 ㅋㅋㅋㅋ 근데 너가 먼저 하지는 마 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6 11.27 17:4488681 22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39 11.27 20:4934582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8 11.27 21:14178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06 11.27 20:4245540 0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35 7:557195 0
20분 거리를 3시간 걸렸다 ㅋㅋㅋ.....8 9:11 59 0
지각인 익들 있어?2 9:11 23 0
강아지 산책 시켜도 돼??15 9:10 62 0
나중에 편입할건데 서울 전문대 vs 지방 4년제 어디갈까??? 1 9:10 22 0
관악구 제설 클라스 미쳣다ㄷㄷㄷㄷㄷㄷㄷ2 9:10 189 0
원래 이런 날엔 운동화에 양말 신겨야하는데...지각이라 까먹음 9:10 25 0
네웹 무슨 일이야???? 9:09 63 0
아무리 급해도 아무대나 들어가는건 아니지?3 9:09 46 0
우리집 공기가 추워서 전기장판 틀고 이불 덮어야 그나마 따뜻하거든? 9:09 9 0
용인 수지 사는데 ㄹㅇ 지옥임30 9:09 636 0
버스 50분 뒤에 도착 실화냐…ㅋㅋ 9:09 15 0
눈 이렇게 오면 신발 뭐 신어??3 9:09 84 0
예금 만기 됐는데 isa에 넣어두는 거 어땡 9:09 17 0
지각한다는 사람들 다 뻥이었네... 우리팀 나만 지각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9:09 161 0
발란스핏 1개가 한쪽이야? 9:09 7 0
컴퓨터 견적 잘 아는사람 익뉘..1 9:09 12 0
경기북부도 정비 잘되는 편이라 안심이야 9:09 25 0
우리 회사 어제 조기 퇴근 + 오늘 재택근무3 9:09 67 0
~누 거리는사람 어찌생각?2 9:09 23 0
출근하는 사람들 불쌍해1 9:08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0:28 ~ 11/28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