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중요한 시간은 다 지난거 같은데 이제야 찾은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4 12.02 13:474883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58 12.02 19:115056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69654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0 12.02 11:024784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089 0
수원에서 출근하는 직장러들아,,,2 11.28 09:46 98 0
진짜 여캠 애들은 상종을 하면 안 되구나1 11.28 09:46 118 0
경상도익들 눈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 잇어?11 11.28 09:46 116 0
밖에 나갈때 보일러 외출로 놔 예약으로 놔?6 11.28 09:46 82 0
다들 회사에서 히터틀어? 11.28 09:46 2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네 마네 하고 카톡으로 헤어질 뻔 하다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자마자 서로 껴안음..2 11.28 09:46 134 0
커뮤보면 왜이렇게 한심한 생각 가진애들이 많냐 11.28 09:46 26 0
아파트에서 나가는게 제일 힘들었어 11.28 09:45 16 0
수업도 휴강됐는데 알바하러 버스타야됨; 11.28 09:45 17 0
회사출근못할까봐 근처 호텔에서 자면 뭐하냐고ㅋㅋ1 11.28 09:45 145 0
회사에서 할 거 없어서 밀리의 서재 보기 시작함3 11.28 09:45 44 0
아이스링크 갈 필요가 없어… 11.28 09:4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사랑해줘서 그것만 보고 연애하는 중인데2 11.28 09:45 124 0
그래도 직장인들 무슨 일이 있어도 출근하는거 대단하다 11.28 09:45 31 0
피크민 하는 스람? 이거 꽃 어케 심어?2 11.28 09:44 31 0
수원은 제설좀 해라 맨날 이모양이지 왜2 11.28 09:44 124 0
내일 공강이고 오늘 다 휴강에 비대면이라 친구들 본가가는데 11.28 09:44 22 0
지방익 : (눈 이야기들을 보며) 🧐????????4 11.28 09:44 136 0
내일 9시 일본가는 비행기 뜰까...? 결항 될것같아?6 11.28 09:44 227 0
혹시 수인분당 아직도 노답일까..?2 11.28 09:43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