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어제낮부터 계속오더니 진짜 무슨일이야....무섭네


 
익인1
븜새왔구 지금도내랴..
7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창문보고 깜짝놀랐어 지금도 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01 7:553324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1 11.27 20:4960363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6 11.27 21:142764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8 11.27 20:4269969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97 13:205035 0
면접 세시간 전에 도착해버림 9:48 60 0
메가커피 스탬프 쓸 때 절반 이상 적립한 매장에서만 쓸 수 있어? 9:48 9 0
이성 사랑방 하 먼가 지금 연애하는중인데 진지하게 만나면 안될거같음3 9:48 182 0
메뉴가 바꼈다 중에서 바꼈다를 뭐로 바꿀 수 있을까4 9:47 68 0
경기도익인데 강원도 만큼 눈 쌓임2 9:47 45 0
우리 회사 관리단은... 일을 너무 잘해.. 9:47 34 0
물만 먹고 15일 가량 버티기 가능?4 9:47 21 0
기분이 9:47 13 0
대형생리대위에 팬티라이너 붙이는거ㄱㅊ네...37 9:47 1416 0
자전거바구니에 눈쌓인거봐..1 9:47 112 0
나솔사계 보면서 느낀건데 17기 옥순이랑 22기 영숙 두 분이 언급 제일 많은듯 9:47 15 0
오늘 출근하면서 든생각.. 이렇게까지해서 출근해야하나2 9:47 39 0
나무들 부러져서 우리차 덮쳤는데 언덕이라 작업차도 못 올라옴 9:47 10 0
수원 용인 출퇴익들은 다 정시 도착했니3 9:46 82 0
오늘 출근길 estp 세상을 본 것 같았음.1 9:46 116 0
수원에서 출근하는 직장러들아,,,2 9:46 84 0
진짜 여캠 애들은 상종을 하면 안 되구나1 9:46 100 0
경상도익들 눈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 잇어?11 9:46 91 0
밖에 나갈때 보일러 외출로 놔 예약으로 놔?6 9:46 38 0
다들 회사에서 히터틀어? 9: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