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어제 퇴근길 소요시간 두배 찍었는데 1시간 일찍 퇴근했는데 정퇴할때 보다 집 늦게 도착함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쩌려나~~


 
글쓴이
뭘 위해 돈버나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4 12.02 13:474883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58 12.02 19:115056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69654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0 12.02 11:024784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089 0
나 콘서트 처음가는 시골익인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3 11.28 09:17 45 0
매일 헬스하는 남친 어떰?? 11.28 09:17 30 0
눈 하나도 안 온 지역 어디어디야1 11.28 09:17 61 0
9시 3분부터 호출하더니 어제 자료 작성한 걸로 혼남 11.28 09:16 36 0
27만원 자체휴강을 하느냐 아니면 등교를 하느니...2 11.28 09:16 54 0
그 혹시 눈이 아직오니 서울익들아?...2 11.28 09:16 92 0
아니 오늘 출근만 두시간 걸린 것도 걸린건데 대중교통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2 11.28 09:16 70 0
조별과제 둘둘씩 일단 나눠서 하는데 너무 피곤해 11.28 09:16 16 0
25살 전문대 간호 입학 예정인데1 11.28 09:16 58 0
이 난리여도 꾸역꾸역 출근하고 등교하는거 보면 11.28 09:16 101 0
와 나무 부러졌어4 11.28 09:16 34 0
난 진짜 눈이 싫어 11.28 09:16 17 0
이게 맞나 ㅠ 도로에 연못 생김 .. 2 11.28 09:16 25 0
우리회사 대표 ㄹㅈㄷ 지만 출근 안 하고 지 일 밑에 다 던짐 11.28 09:16 61 0
에어팟4 쓰는 익인이들 어때1 11.28 09:16 59 0
서울 지금 눈와??3 11.28 09:15 106 0
아침부터 버스정류장에서 시비거는 인간은 뭐야 11.28 09:15 24 0
서울에 장갑같은거 사는곳업ㅈ을까1 11.28 09:15 15 0
요즘 택시들 왜 내가 부른 곳으로 안오고 건너에서 나보고 오라고 눈치 주지2 11.28 09:15 45 0
나 2020년이후로히키다..6 11.28 09:1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