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익들 본 성씨중에 가장 특이한 성씨 뭐였어?15 10:15 94 0
손절한 친구한테 인스타 맞팔 왜 거는 걸까? 10:15 15 0
지금 제주 날씨 어때?1 10:15 18 0
이성 사랑방 유튜브에 연락오게하는 주파수? 그거 진짜 뭐있나봐3 10:15 145 0
오늘 신발 뭐 신었어?3 10:15 51 0
나 칭찬해 줘2 10:15 36 0
아이폰 카메라로 찍는데 카메라 정보가 안 뜰 수가 있어❓❓❓ 10:15 28 0
아니 맛집 인스타그래머들 왜케 본인 얼굴을 찍지 10:15 15 0
비빔밥,샐러드,포케로 혈당 어쩌구하는 계정 봄😇 10:15 23 0
관공서 제설작업 관공서 바로앞만 하는이유가뭐야? 10:15 18 0
살빠지니까 개춥다...6 10:15 34 0
우리 회사 급식회사인데 눈 때문에 배송이 반만 왔어 2 10:15 31 0
욕보다 무서운게 "000씨 잠시만" 이게 ㄹㅇ 개무서움 10:14 21 0
부장님이 메신저로 출근 자율로 맡기겠다는데ㅠㅠㅠㅠㅠ1 10:14 178 0
나도 눈 1년에 한 번도 안오는 지역에서 상경했는데 10:14 19 0
오늘같은 날은 차돌짬뽕 먹어줘야하는데1 10:14 14 0
남성용인데 사도 괜찮겠지? 10:14 21 0
악잰가 왜캐 또 올해 안풀리지 10:14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중에서는 그냥 데이트만 하는 관계로만 만족하는 경우도 있어?5 10:14 156 0
남자들 멋낼 때 이거 국룰임? 10: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