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 칼국수집하는데 문 열지말까
눈이 너무와서...누가올까


 
익인1
좋은뎅
4시간 전
익인2
약간 날씨를 탐. 파전이랑 김밥도 같이 팔아
4시간 전
익인2
칼국수 면이라서 김밥도 같이 팔면 그것도 잘팔림
4시간 전
글쓴이
그거까진 못해 ㅜ 우리 개바빠서 단일메뉴임...
4시간 전
익인2
그정도면 오늘도 문 여셔야죠...오늘 여는 식당이 돈번다!!!!!!!!!!!!
4시간 전
익인3
좋당
4시간 전
글쓴이
휴무실패...
4시간 전
익인4
어우 너무 좋은데요… 벌써 속 뜨끈하네예
4시간 전
익인5
이런날 떠껀떠껀한 후루룩 칼국수 크오오오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92 11.27 20:4944760 3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03 7:551616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8 11.27 21:142111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6 11.27 20:4254355 1
일상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88 11.27 18:205230 0
에어랩 최고,,,, 10:35 17 0
오늘 퇴근길도 길 막힐거 같아??1 10:35 70 0
나 똥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너희도 그래?6 10:35 3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도통 잊혀지지가않아1 10:34 68 0
와 장마사지 짱이다 10:34 16 0
버스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아줌마들은.. 왜저러는걸까..? 10:34 15 0
이번주 금주하려고 했는데 유혹이 너무 많다 10:34 10 0
너네 크리스마스때 애인한테 선물 줘? 10:34 16 0
휴가가신 사수님이 나한테 전산 권한을 안줬음.. 1 10:34 88 0
이성 사랑방 너 같은애 첨본다는 도대체 욕인가13 10:33 115 0
2호선은 어때..? 나 오늘 홍대 가는데ㅠㅠ2 10:33 72 0
아까 수원에서 스키타는 사람 봤다는 글 많이 봤는데65 10:33 2385 9
대체 화장싷에서 왜 통화하는거임???????2 10:32 32 0
청주에서 서울 올라가는 중인데 경기도 눈 개많이 왔나보네 10:32 17 0
빨리 크리스마스랑 연말이 됐으면 좋겠어 10:32 13 0
무연고인데서 직장 잡고 자취하며 살 수 있을까1 10:32 26 0
11시 수업 다음이 3시 수업인데 오전수업 갈까 말까3 10:32 58 0
경력없는 백수 익들 있어? 10:32 24 0
영화관에 당연 초콜릿 들고가도 되는 거지?5 10:31 52 0
내신 준비하는 친구가 학교 부교재를 지금까지 모를 수가 있나...?? 10:31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