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ㅈㄱㄴ


 
익인1
응 롱패딩까지는 아냐
5시간 전
익인2
ㅇㅇ 막 춥진않음
5시간 전
익인3
서울은...눈이 안오니..? 안추워..?
5시간 전
글쓴이
눈이 엄청 오긴했는데 온만큼 미친듯이추운것같지가 않아성애매
5시간 전
익인4
안 추워
5시간 전
익인5
안추워
5시간 전
익인6
오히려 둔해서 못 걸을 듯 ㅜ
5시간 전
글쓴이
그렇네..하 뽀글이입고싶긴한데 걍 숏패입어야겠지..?
5시간 전
익인6
웅 ㅜ 춥긴 춥다 그리규 젖어!! 패딩 입자
5시간 전
글쓴이
아 그렇겠넹 고마어
5시간 전
익인7
ㅇㅇ 어제보다 덜 추운 느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25 7:552699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36 11.27 20:4954751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2 11.27 21:14251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5 11.27 20:4264048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9 10:5710782 0
서울 눈 많이와???3 9:52 61 0
오늘같은 날은 고속버스랑 ktx 중에 뭐 타는게 안전해..? 6 9:52 124 0
예쁘고 멋잔사람 좋아..2 9:52 29 0
컴활 1급 자격증 하나로 중소기업 들어갈 수 있어?2 9:51 28 0
날씨 왜케 오락가락해2 9:51 51 0
익드라 이 아기인형 딸같이 생겼어? 아님 아들같이 생겼어?5 9:51 41 0
이 날씨에 새벽예배 간 내 친구도 대단하다.... 9:51 15 0
내일은 오늘보다는 괜찮으려나 9:51 17 0
아 회사를 왜 오지에 짓고 난리야 ㅜ 9:51 27 0
생리 중인데 산부인과 가능?ㅠㅜ 7 9:51 32 0
좀비 사태때 지하철 운행할까? 9:50 57 0
최근 너무 잘먹어서 9:50 13 0
간호사익..... 출근하는데 넘어져서 뼈골절될까 고민했다3 9:50 241 0
난 전에 그만두고 싶은데 회사밥 맛있어서 다녔었음 9:50 16 0
오픈형 이어폰 괜찮아?6 9:49 24 0
심심해 9:49 7 0
지금 경기 남부에서 출근하는 게 막히는 건가 11 9:49 372 0
1월 중순 일본가는데 환전 열버해...?2 9:49 28 0
나 당일 연차 썼는데 눈치 보여서 미칠 것 같음 ㅠㅠㅠ50 9:49 1923 0
GS25반값택배 잘 아는 익?6 9:4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34 ~ 11/28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