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했고(간호사아님)
입사3주차에 팀장한테불려가서 일못한다고 일 아직도 적응못했나고 다른사람들은 일주일만에 마스터했는데 일 못해서 다른사람들이 불만이다 더 노력해야된다고 안그러면 부장,과장 귀에 들어갈수있다고 이 소리들음 내가 정말 일 못하는줄 알았음
그후 2주뒤에 과장한테 불려가서 일 할만나고해서 괜찮다고 하니까 괜찮으면안된다고 더 열심히 하라고함
그주쯤에 새로운일 배웠는데 월요일에 가르켜줬는데 금요일될때까지 내가 적응못하고 버벅거리니 이거도 못하나고 왜 일주일째 가르켜줬는데 못하나고 혼남 계속 버벅거리고 잔실수하니 엄청 화내서 자존감 너무떨어져서 미치는줄 알았음
내가 일못하고 버벅거리고 실수하면 다들 엄청 뭐라하고 왜 이거도 실수하느나 말투였음 자기네들끼리 실수하면 그럴수있지 이 말투였음 팀장도 내가 일못하고 못마땅하니 음료같은거도 나 있는데 나빼고 다 돌리고 선물도 나빼고 다 주고 단톡방도 나빼고 있었음
입사한달차쯤에 정말 죽을생각하고 맨날울고 퇴사할까 고민했는데 좀 더 버티자고해서 생각했늨데 입사 두달차 말쯤에 부장이 불려서 나보고 사회성없나 시작해서 뭔가짤릴것같아서 눈아래로 내리고있었는데 아직도 적응못했나고 서비스직 안맞는거 같다고 일할때 웃으면서 즐겁게하라면서 일주일안에 성격바꾸라고
하고 정말 일주일뒤에 수습이번달이면끝나는데 집에가라고해서 낼 퇴사함 정말.. 너무힘들었고 다시 취업할 생각에 막막하지만 다시 이 회사안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