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만근수당 미지급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8 11.30 16:376747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71 11.30 22:272196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04 11.30 15:505416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840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9 3:4816345 0
에어팟4 vs 프로2 뭐가 더 좋아???…2 11.30 22:22 43 0
친해진지 2달된 친구 생일 챙겨 말아,,,,2 11.30 22:22 40 0
185가 너무 되고싶다 2 11.30 22:2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 전 주에 못만난다하고 8 11.30 22:21 67 0
밍크 비판할거면 치킨도 먹으면 안됨2 11.30 22:21 35 0
와이드팬츠 4인치정도 줄여야되면 수선vs한치수 작은걸로 다시 사기1 11.30 22:21 10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천년의 이상형인데 4살 연하 vs 나름 나쁘지 않은 1살 연상8 11.30 22:21 94 0
술집여자한테 욕먹음 ㅜㅜ 11.30 22:21 21 0
꼰대들이 젊은애들한테 불만이 많은 이유가 이거래5 11.30 22:20 50 0
변기에 팬티 들어갔는ㄷ 어떡해?ㅠㅠ6 11.30 22:20 52 0
여익드라 연하남친이 하룻동안 "돈많은 연하남" 놀이 해보고 싶다고3 11.30 22:20 34 0
오늘 엄청 옷 사러 돌아다녔는데 실수한게 11.30 22:20 17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 상대가 말 놓는게 좋아 안놓는게 좋아? 11.30 22:20 41 0
3살 차이 베프 맺기 가능하다 생각함?2 11.30 22:20 14 0
주말 마다 어떠한 루틴을 가지고 11.30 22:20 22 0
여기서 일하는 거 물경력 될까? 2 11.30 22:20 69 0
무신사에서 배달 거의 두달 걸려서 받음 11.30 22:19 29 0
남자 혐오하는 친구랑 놀다가 결혼하고 연애하는친구 만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함 ; 11.30 22:19 34 0
우울증 극복한 익 있어?10 11.30 22:19 50 0
갤럭시 s24 울트라로 바꾼 익 있어?4 11.30 22:19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