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일년에 거의 절반이 이런거 아냐?.. 어케사냐


 
익인1
그런덴 오히려 제설 이런거 잘 되어있을듯
4일 전
익인2
그만큼 제설을 잘한돠 도로에 열선도 깔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19 12.01 23:0284333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6 12.01 23:2637126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59 11:0115059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85 12.01 23:0328238 6
야구 미쳤나봐…..50 10:0215771 0
머리 자르고 자존감이 제로가 됐어3 11.30 10:09 68 0
손톱 바디 길어지는 법/예뻐지는 법 어케해?ㅜㅠㅠ1 11.30 10:09 29 0
아니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했어 근대 자꾸 우리 만나녜6 11.30 10:08 120 0
아메리카노든 뭐든 15잔 넘으면 11.30 10:08 49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커플 100일 챙기니..?15 11.30 10:08 228 0
심즈 게임팩 뭐사지 11.30 10:07 15 0
도쿄디즈니씨 많이 무서워? 11.30 10:07 19 0
익들아.. 종합병원 면접은 원래 오후 늦게 봐..? 11.30 10:07 25 0
미쳤나바 배송 내년 1월 말 이내야3 11.30 10:06 692 0
어제 16프로 데저트 보고왔는데 내눈에만 그런지 몰겠는데2 11.30 10:06 210 0
피크민 처음 깔았는데 이거 맞아?8 11.30 10:06 578 0
우리나라 재판 요약.jpg1 11.30 10:05 161 0
아이폰 111 핑크다이어리 222 🥺 어떤게 잘맞아!!? 11.30 10:05 124 0
다들 얼마 저축해?!!!' 알려주라!!!! 11.30 10:05 32 0
또간집 인천편이나 다시 찍어줘라 11.30 10:05 17 0
웜 라이트이면 무슨색이 베스트야?7 11.30 10:04 25 0
장기백수고 장수생이면 중산층 이상은 맞는 거 같음… 11.30 10:04 62 0
변기 뒤쪽 연거 한번만 봐줄 익..3 11.30 10:04 17 0
진심으로 자고 싶다 11.30 10:03 27 0
아이폰12에서 16으로 바꿀 말...3 11.30 10:03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