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5l

[잡담] 차 버리고 나오길 잘했다....친구가 사진 보내줬는데 | 인스티즈

눈물나네...



 
익인1
와 대박 미쳤다
3일 전
익인2
와 난리다 난리
3일 전
익인3
헐 미쳤다
3일 전
익인4
길에 저런 차 개많음ㅋㅋㅋㅋ
3일 전
익인5
광화문인가??
3일 전
익인6
그냥 버리고 간 거지..? 첫 눈인데 이게 무슨 일이야 진심
3일 전
익인7
지금 저런 차 가득이야... 그냥 헛돌고 돌아가고 난리도 아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8 11.30 16:376747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71 11.30 22:272196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04 11.30 15:505416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840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9 3:4816345 0
브라질리언 레제해도 영구적으로 100프로 없어지진 않지? 11.30 22:44 15 0
아이폰 국장신청 외안되 개빡치네 11.30 22:44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질투가 너무 없어서 서운하다는데 뭐 어떻게 해야함… 2 11.30 22:44 62 0
이성 사랑방/ 술김에 고백했다 차였는데..2 11.30 22:44 150 0
나 슴살때 민폐MZ 알바생였어 11.30 22:44 27 0
이성 사랑방 너네들은 애인이랑 사주궁합 믿어? 11.30 22:43 25 0
회계관리 2급 딴 사람 공부기간 얼마 걸렸어? 11.30 22:43 8 0
여기 알바 지원해볼까?? 11.30 22:43 16 0
지갑 샀는데 안에 흰 얼룩? 기스? 같은거 있어... 11.30 22:43 11 0
설화수 쿠션 사고싶다 11.30 22:43 16 0
머리가 아픈데 한부위만 아파2 11.30 22:43 14 0
영국남자 가비님 아기 좀 크면 넘 이쁠듯..1 11.30 22:43 98 0
갤럭시는 전화하면서 동영상 못봐???1 11.30 22:42 22 0
하 은행원 마지노선 나이가 여자 27 남자 28이라는 말 들었는데 맞는 거 같다 ㅎ..5 11.30 22:42 56 0
안읽씹.. 일하다 까먹을 수도 있어? 아님 귀찮나.. 11.30 22:42 14 0
쿠팡 냉동창고 진짜 힘들까ㅠㅠㅠ17 11.30 22:42 43 0
아이폰은 자판 타이핑할때 왤케 버벅거리는게 심해? 11.30 22:4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기낳고싶다는데 뭐임1 11.30 22:42 78 0
저녁메뉴 추천해줘 이렇게 썼는데2 11.30 22:42 16 0
혹시 이 아디다스 신발 몰까......... 아는 사람7 11.30 22:42 5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