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대전은 다 녹아서 땅만 젖어있음…


 
익인1
경기도익인데 눈 개 많이 옴
3시간 전
익인2
ㄹㅇ환멸날정도로 마니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대체 화장싷에서 왜 통화하는거임???????2 10:32 32 0
청주에서 서울 올라가는 중인데 경기도 눈 개많이 왔나보네 10:32 17 0
빨리 크리스마스랑 연말이 됐으면 좋겠어 10:32 12 0
무연고인데서 직장 잡고 자취하며 살 수 있을까1 10:32 26 0
11시 수업 다음이 3시 수업인데 오전수업 갈까 말까3 10:32 58 0
경력없는 백수 익들 있어? 10:32 24 0
영화관에 당연 초콜릿 들고가도 되는 거지?5 10:31 52 0
내신 준비하는 친구가 학교 부교재를 지금까지 모를 수가 있나...?? 10:31 29 0
개꼰대회사에서 회식이란 진짜 뭣같다 10:31 23 0
내가 자취방 이사를 가는데 좀 이상해3 10:31 29 0
오늘 4시에도 지하철 제대로 운행 안 할까???? 10:31 19 0
어떻게 금리를 또 내리지? 그만큼 나라가 심각한 거지?2 10:31 27 0
상근이 3일은 오바잖아6 10:31 32 0
쇼핑몰에 어울릴만한 목도리 색 물어봐도되나 10:31 12 0
눈위에서 춤춰도 안 미끄러질 신발 있을까... 추천좀1 10:30 33 0
아 치마입었는데 까먹고 속바지 안입고나옴5 10:30 1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있을 때 잘하자3 10:29 124 0
신발 무슨 색 살까 결정해줘!!4 10:29 62 0
경기도 쪽이 유독 심한거야???71 10:29 1261 0
수술 견적 500 나옴 10:2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