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5l

아침에 본것만 3건이야 ㅜ

택배 터미널도 붕괴 ㄷㄷ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헉 습설이라더니 진짜 무겁긴한가보다 우째..
3시간 전
익인2
헐 눈무게에 나무 다 쳐지더니 😳
3시간 전
익인3
저거 모야..?
3시간 전
익인4
눈무게 감당 안 될 것 같드라..... 천막은 이미 다 무너짐
3시간 전
익인5
우리동네 나무들 진짜 축 쳐졌더라 습설이라 눈무게 엄청난듯 ㅠㅠ
3시간 전
익인6
눈 진짜 오바야...
3시간 전
익인7
아이고...
3시간 전
익인8
헐 다 직접본거야?
3시간 전
익인9
헐.....
3시간 전
익인10
혹시 사진 한번만ㄷ더 보여줄수잇을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내일은 눈 녹으려나??1 10:12 40 0
눈 이제 제발 그만와 ㅠㅠㅠ 10:12 15 0
왜 꼭 내가 일본가기 전에 엔화가 오르지 참내 10:12 17 0
닭발먹고싶다 10:12 11 0
나 일경험 인턴 중인데 지각 자주 했거든..2 10:11 70 0
요즘 카페알바 거의 뭐 군대임 10:11 27 0
책 25페이지 읽는데 23분 걸림2 10:11 25 0
내일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보는데 뭐입지 10:10 20 0
요즘 인티 직장 썰들 들어보면4 10:10 52 0
23호는 어둡고 21호는 밝고 22호는 선택지가 좁네 10:10 18 0
혹시 정전된 익있음?? 10:10 13 0
아니ㅜ눈이 또 오네..1 10:10 26 0
엥 하루만에 2키로 빠짐2 10:09 137 0
첫알바 와있는데 사장님께 전화드려도 돼?3 10:09 108 0
갑자기 잘해주는 이성선배림 멀까 나의 잠재력? 실력을 알아보거나 인정해주려는 건가?.. 10:09 20 0
직장인익 친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고카톡 어디까지 알려야해?21 10:09 830 0
아니 버스 배차간격 미쳤네 10:09 34 0
이성 사랑방 이거 너무 공감된다1 10:09 133 0
긴팔티 골라줄 수 있을까!!3 10:08 24 0
나 신입일때 싱글 벙글 엄청 웃고 다니고 햇빛 같다고 많이 들었는데 진짜 웃어주니따..2 10:0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42 ~ 11/28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